단대와의 연습경기... 비는오고 수중전 진행중...
전반 끝날무렵..
마라톤 동호회에 활동중인 친구를 만났다.. 잠깐 몇마디 나누는 사이 인유의 전반종료..
라돈치치.. 라커룸(?)으로 들어가기 위해 걸어온다..
근데, 갑자기 그 큰 사람이 우리쪽으로 오더니 우산밑으로 꾸부정히 끼어든다..
( 수중전 치루느라 다 젖은사람이.. 우산씌워 달라는건가?.. 웃기군 이친구.. )
친구 손에쥐어져 있던 우산을 빼앗아 라돈치치를 씌어준다..
순간, 어깨를 으쓱~ 하며.. 장난꾸러기 같은 웃는표정을 지으며 사라진다..
( 크~ 흐~ ... 아..쒸.... 넘.... 귀... 엽... 다......... )
간혹 어설픈 리뷰를 쓸때면 라돈치치를 비판하던 나였는데...
( 아..우.. 정에 끌리면 안되는데.. 크~.. 그래도 .. 넘.. 귀..엽..다.... )
크~흐~아~하~하~ (*^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