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그랑블루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습니다..
사실 전날 부터..상당히 긴장도 많이 되고..왠지모를 이길꺼 같은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랑블루 많긴많더군요..하지만..실속이 없더라구요..
우리에게..섭팅도 밀렸으니 말입니다..
어제 경기..진짜..대구전 이후로..또다시 보는 참..뭐 같은 경기였습니다..
왠만해선 눈물을 흘리지 않는 저조차도..아니..그렇게 타 서포터즈에게..
강하다고 소문난 우리 인천 서포터즈 모두가..다 울었습니다..
단순한 패배를 떠나..원정1승을 완전히 겁탈당했기 때문에..
분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과정에서..수원의 의자가 부숴지고..쓰레기통도 부숴지고..
우리가 잘못하긴 했지만..수원의자가 심하게 부실하더군요..
문학의 의자는 정말 튼튼하던데..
정말..어제는 분노의 눈물을..마음껏 흘린날이었습니다..
분노의 눈물이 복수의 칼날이 되어..그들의 목을 벨것입니다..
수원?별거아닙니다..우리에겐 적이 없습니다..
어제 양 사이드와..미들 장악이 전반과 후반 초반 되다가..2:0상황에서 심판의 농락이 시작되었죠..
정말..경기 안보신 분들은..차마..모르실껍니다..얼마나..쇼를 하는지..
벤치멤버를 퇴장주고..(안젤코비치),PK상황도 아니었지만..PK를 주고..
3번째 골도..사실..키퍼 차징이었다는..사실..
우린 이겼습니다..
경기결과는 2:0 인천의 완벽한 승리입니다..
그 심판..찔리는게 있긴 있나보더 군요..
경호원동원해서 나가는거 보니..
정말..할말이 없습니다..
한국의 심판들..정말..눈떠라..눈에 돌을 박았나..
자질들이..하나같이..다 없더군요..
어제 수원가서 느낀게 있었습니다..
사실 부럽긴 부럽더군요..서포터즈들도 많고..관중도 많고..더 부러운건..
시민구단인 우리보다..시민들의 호응도가 대단하다는 것입니다..
흠..인천 시민들 믿습니다..
후기리그땐 인천이 좋은성적을 낼것입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어제 경기 후기였습니다.
경기 결과2:0 인천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