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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인천:수원 관람기 - 닭날개편

8765 응원마당 임하용 2004-06-28 460
6월27일 아침7시 기상, 날씨 아주좋~~~~타 오늘 아침부터 촛점은 저녁7시 수원원정에 맞추고 계획된 생활을 함. 생각보다 시간이 흘러가지 않음. 드뎌 5시다. 자~~~~ 울동네에서 치킨날개로만 주문(주술모드진입)하고 콜라1.5리터와함께 수원출발! 대략 집에서 20~30분가량 걸림(엑셀누르고~졸라달림). 그사이 치킨날개 3개 작살냄. 이상태에서 인천 3:0승을 예상함. 동수원 톨게이트를 빠져나와 길가에 주차(주차비1000원 절약했음) 이건 좀 쓰기 그렇치만 구장내 주창장을 돌아다니며 암표상을 물색(전에는 구장내에 주차하여 자동으로 차에 왔었지만 밖에 주차하는 관계로....) 1분도 되지않아 발겨후 흥정을 하여 E석 2장에 1만5천원 낙찰(기분되게좋음) 이른 경기장 진입으로 1층 센터라인 중간에 안착. 캬~~~~~~~ 완죤 로얄석이당. 바로 대교와 중국 거시기 경기 바로 끝남. 중국이 1:0으로 이긴거 같은..... 씨~~~~ 기분 팍상함. 앉자마자 바로 닭날개 2개 작살냄.(이제 전반 5, 후반 5개 정도 남음) 이후 전광판에서 유로2004경기 하이라이트 보여주고 수원경기 도 잠시 보여줌. 경기시작 10분전. 어느정도 자리가 정돈되기 시작함. 이제 내주변은 전부 수원팬으로 둘러쳐짐. 닌자모드로 진입. 잠시후 장내 아나운서에 의한 수원팀 기살리기 응원 시작됨 짝!~짝!~짝!짝! 수~~원~~삼~~성! 역쉬 응원문화는 수원이 젤이라 다시한 번 인정함!(인천도 이런건 참고할 필요 있음) 잠시후 선수소개 항상느끼지만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인천선수 이름 나열함 곧바로 아나운서의 우렁찬목소리로 수원선수 이운재를 시작으로 차범근까지 선수이름에 별명도 가미하여 인천 기죽이기에 한몫함.(요런것도 인천에서...) 암튼 열받아 전반에 먹을라고 남겨둔 닭날개 5개중 3개 다시 작살냄. 잠시후 게임시작! 역쉬 닭날개의 주술이 통했는지 어느팀이 원정인지 모를 만큼 수원 밀어붙이기에 들어감(뒤에서 아이가 아빠에게 어디가 수원이야? 물어봄 ㅋㅋㅋ) - 속으로 얌마 흰옷이 수원이야. ~~~빙~~~시 인천 정말로 잘했음. 전에 보지못한 미드필더의 아기자기 플레이 정말 환상이라 칭함. 개인적인 생각은 서기복선수 합류부터 미드필더는 타구단에 비해 부족함없음. 중간 중간 결정적인 골찬스~~~ 더블치치 AND 최태욱 좀오바하여 이운재 골문에서 자리펴놓고 지냄. 하지만 너무좋아도 티를 못냄(왜? 주변이 전부 수원팬이라~~ 눈총을 감당하기 힘들어..... 에휴 담엔 서포터석에서 방방모드로 진입해야지이거 좀쑤셔서 미치겠군. 왜이리 자리는 좁은지.... 덩치작은나도 좁아보이는데 좀 나간다는 사람은 자리 두개씩은 잡아야 될듯) 암튼 전반내내 내 입가에서는 미소를 지우기 되게 힘들었음. 간혹 스피디한 수원의 공격도 여러번 이루어짐. 그러나... 우리에게는 이정수가 있었다. 상대의 스피드를 제압하는 이정수 역쉬 잘 데리고 왔음. 덕분에 수원 결정적인 찬스 여러번날림. 전반전에는 눈치보여 닭날개 못먹었음.(우쉬 쉬는시간에 먹어야지...) 개인적인 생각으로 전반전 60:40정도로 인천이 공수에서 우위를 점함. 전반 끝나고 잠시 이밴트진행! 수원 역쉬 돈많어 30명에게 100만원 현금지급이벤트, 가족축구골넣기 몰아주기등 암튼 초딩도 안되보이는 아이가 아빠의 센터링을 받아 헤딩으로 골을넘. 심사평 만점으로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또하나는 모름 암튼 몰아주기 선물받음(졸라부러웠음. 담엔 나도 아이데리고 수원옷입히고 나가서 함 타봐야지.....ㅋㅋㅋ 농담) 이후 후반전 시작! 캬!!!!!! 탄성이 나옴 이전께임에서 더블치치 최태욱은 걍 장식품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전반도 글치만 후반은 아예 2골을 넣어버림. 너무기뻐 손흔들고 방방뛰다 옆 마누라에게 경고받음(분위기파악못한죄!) 닭날개 먹을생각 아예못함. 그후 어떤상황인지는 잘모르겠는데 인천선수 파울을 많이함. 주심 엘로우카드로 카드섹션을 하는듯. 지지난 전남전보다 엘로우가 더 많은듯 보임(전에는 전후반에 걸쳐 두루엘로우를 보냈지만 수원전은 후반 2:0이후로 엘로우 몰아서 줌) 암튼 다음게임에 우리선수들 카드남발로 경기에 뛸사람 없을듯보임(2군으로 진행해야될듯) 그런찰나에 김대의 패널킥(이전에 울선수의 파울도 조금은 미식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바로 패널킥선언함) 당근 1점 내줌. 쓰~~~~~ 패널도 막을것 같은 분위기 였는데..... 그후로 그랑과 관중들 광분모드로 분위기 확바뀜. 나도 정신없어서 경기집중이 안됨. 우리 인천서포터 소리안들림. 간혹 뱃고동소리 뿌~~~~~~~ 만이 목토져라 외쳐댐(아마도 한께임에 몇통날아가지 않았을까~~~~) 이후 골! 골! 스코어 2:3으로 돌변함. 수원경기장 뒤집어 졌음. 이런골과 경기장면이 인천에서 났더라면 아마도 담께임에 관중 거짓말조금보태서 3만은 거뜬히 넘을듯함. 인천홈경기가 아닌것이 아쉬움(오해마시길 인천이 0:2으로 뒤진후 3:2로 국적인 역전승) 내 개인적인 생각에 심판의 오심도 어느정도는 가미가 된듯함. 하지만 인간이기에.... 한번 정해진 판정은 번복이 안되는 걸로 알기에 승복하려 했지만 나는 승복하려했지만 선수들과 서포터 대기선수 감독등 나만뺀 모두가 판정에 이의를 제기...... 이런 그후로 레드카드 까지나옴. 근데 덕분에 라경호는 한께임 쉬고 이정수도 경고누적으로 담께임 쉼. 헐 오자마자 경고 누적이라니...... 얼마나 열받으면...... 결론적으로 수원에게는 빅버드를 만원관중으로 만들만한 경기였고 인천에게는 후기리그의 다크호스를 12개 팀에게 알리는 경고와도 같은 미래지향적인 비록 졌지만 끝도 없는 희망을 보여준 경기였음. 나머지 불미스러운일은 내가 직접 목격하질 못했으니 걍 넘어감. PS. 젤 중요한 나머지 닭날개는 경기사정상 집에오는길에 차안에서 해치웠음.(흐물흐물해진 닭날개를 보고 인천홈에서의 수원껨을 감히 예상해봄) ------- 3:0

댓글

  • 너무 재미있는 관전평이네요. 저두 그날 경기장에서 있어지만..정말 속터져서...서기복 선수의 활약은 정말 대단했던것 같아요..전반 2골이 바로 서기복 선수의 발에서 시작된것 같은데.....후반기에는 정말 기대가 되네요.~~
    이종현 2004-07-06

  • 신범철선수의 신들린선방....역시... 후반기에는 무실점으로 리그 마쳐주세요. ^^
    홍찬일 2004-07-04

  • 닭날개 아작~ 스토리 너무 재밌네요..^^*ㄳ
    장덕환 2004-06-29

  • 오심이 가미된게 아니구..심판이 매수당한경기였습니다..삼성이 돈이 많긴 많나보군요..
    한성배 200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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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04-06-28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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