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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k-리그...전반기를 마치며...

8794 응원마당 권오봉 2004-07-02 236
인천을 연고로 하는 축구팀이 생기며 시민구단이라는 것을 알고 시민주주를 신청한것이 저의 첫 k-리그 입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나의 팀이 없었기에 응원을 할 수 없었습니다. 가끔 야구장을 찾는 정도가 고작이었죠. 솔직히 k-리그는 재미없고 경기력이 떨어진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나의 생각은 맞지 않았습니다. 창단경기인 감바오사카전은 제가 처음으로 축구를 경기장에서 본 경기이기도 하며 더욱 인유를 응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연합의 포세이돈에서 활동 하고 있습니다. k-리그의 경기를 보며 이렇게 흥분되고 즐거움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매경기마다 우리 인유를 쫓아다니며 응원하고 경기를 보는 것이 일상생활이 되었습니다. 유럽의 사람들이 왜 국대 경기보다 챔피언스리그 라던지 자국리그에 더 관심이 있고 경기장을 찾는 것인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지금 저도 나의 팀, 우리팀의 인유경기를 국대경기보다 더 소중히 여기며 갈망하고 있으니까요. 제가 전기리그를 보내며 느낀점이 있습니다. 일반팬들과 많은 사람들은 선수들에게 힘을 주는 것은 12번째 선수인 서포터스들이라고 말을 합니다. 서포터스들은 k-리그의 발전은 일반관중들이 경기장에 와주는 것 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말만 그럴뿐 일반팬들이나 서포터스들의 행동이나 말은 그러하지 못 하더군요. 서포터스들이 E석으로 가서 응원을 했었을때 호응 보다는 경기관람에 방해가 되며 조용히 보고 싶은 팬들도 있으니 앞으로는 오지말라는 글도 있었으며, 서포터스들은 일반관중들이 등을 돌리게끔 하는 욕설과 폭력등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이렇듯 말과 행동들은 서로 다른면이 가장 큰 아쉬움이라고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제 생각이 맞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 인유가 있고 서포터스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k-리그에는 12개 구단이 있고 서포터스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적으로 간주하고 서로 헐뜻고 경기장에서서는 폭력사태까지 일어나기도 합니다. 저는 이것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 상대의 구단과 서포터스들을 인정하고 페어 플레이적인 경기와 서포팅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대립하는 것 보다는 인정을 하고 k-리그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밑거름이 되는 서포터들이 되었으면 합니다.(패륜L쥐는 빼야겠군요.발전을 10년퇴보 시켰으니까요) 컵대회와 후기리그가 있습니다. 우리 인유의 일반팬들과 서포터스들이 더욱더 인유를 지지하고 응원하여서 전기리그에 당했던 울분과 비통함을 통쾌하게 날려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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