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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 한국 떠납니다

882 응원마당 샤먼★킹 2003-10-02 251
샤샤 '굿바이 코리아' '이제는 한국을 떠나고 싶다. ' 샤샤(31·성남)가 올시즌을 마치고 한국을 떠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샤샤는 1일 부산-성남전이 끝난 뒤 '한국은 나에게 분에 넘치는 행운을 준 나라다.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조국을 떠나 있었다'며 '조국인 유고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e플레이어측은 샤샤에게 인천 외에 타 구단에 이적할 의향이 있냐고 물어봤지만 한번 돌아선 샤샤의 의지는 굳건했다. 이성남(데니스)처럼 귀화 권유도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시즌을 끝으로 성남과 계약이 끝나는 샤샤는 최근 다음시즌에 인천프로축구단에서 뛸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다. 자신의 에이전트사였던 e플레이어의 안종복 전 사장이 인천프로축구단의 단장으로 부임했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K리그에 완벽히 적응했고, 경기당 평균 0.39골의 기복없는 플레이를 펼친다는 점도 신생 구단으로서는 매력적이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더 이상 한국에 남고 싶지 않다는 뜻을 분명히했다.  샤샤가 한국을 떠나겠다고 결심한 것은 조국에 대한 향수 외에 소속구단인 성남에 대한 섭섭함도 한몫했다. 성남은 최근 샤샤를 올시즌이 끝나면 타 구단으로 이적시키겠다는 발언을 공공연히 해왔다. 지난해에 비해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두지 못했고, 몸값이 천정부지로 올랐기 때문이다. 우승구단이 아닌 명문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나이든 선수들을 물갈이해야 한다는 구단의 방침도 한 이유였다.  샤샤는 지난 1995년 대우 로얄즈(부산 아이콘스의 전신)에 입단, 수원 삼성을 거쳐 2001년에 성남 일화에 둥지를 틀었다. K리그 통산 262경기에 출전해 103골 36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샤샤는 2002년 올스타전에서는 4골을 몰아넣으며 용병사상 첫 최우수선수(MVP)에 오르기도 했다.  K리그의 장수용병 샤샤는 축구선수로 활짝 꽃필 수 있었던 한국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10월 2일짜 뉴스입니다 솔직히 샤샤 나이 31이고 젊고 재밌는 축구를 할줄 아는 선수를 데려와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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