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번 컵대회 문학 보조구장에서 경기를 하네요..
문학 보조 구장에서 경기를 한다는데에 불만은 없습니다.
재정이 열악한 시민구단이 입장수익이 줄어들걸 알면서도
이렇게 한거 보면 선수보호 차원에서 심각하게 결정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예전에 숭의구장 자리에다가 전용구장을 건설한다는 얘기가 나왔지만
결국 선거끝나고 나니깐 숭의에 축구/야구 체육공원이랑 일대에 아파트 짓는다는
보도가 나왔었죠...솔직히 별 기대는 안했습니다만..막상 보도가 나오니 좀;;;
문학 경기장의 활용도는 떨어지겠지만 인천에 전용구장은 필요합니다..
앞으로 문학경기장에 또 어떤 행사가 벌어지면 문학 경기장 비워줘야 할지도 모릅니다..
인천시...솔직히 스포츠 행정앞에서는 졸속행정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 않습니까;;
전용구장 건립을 위한 우리 인천 유나이티드 팬들의 힘을 모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