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가족과함께 문학보조구장에서 부천과의 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보조구장이여서 경기관전이 어떨까 내심 걱정이였지만, 조금 불편하긴해도 이동전광판과 화장실등
생각보다 치밀한 구단의 준비와 많은 관중에 놀랐습니다.
아마도 비가 올듯한 흐린날씨만 아니였다면 더 많은 관중이 찾았을듯 싶습니다.
본부석 맞은편 일반관중석은 통로까지 꽉차고 서계시는분들도 많았지요...
또한 왠만한 전용구장보다 좋은 관전시야는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일반관중석이 꽉 찼던것에 비해서 반대쪽인 본부석쪽이 비어있던것이 아쉽습니다.
어떻게 들어간분들인지는 잘모르겠으나, 출전안한 인천선수들과 선수가족이나 기타 관련자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사견으론 그런분들 다음경기부터는 오늘 기자석 뒤쪽의 공간으로 몰아서 앉게하고 그옆 좀 넓은
지역은 일반관중들에게 개방했음 합니다.
그구분은 선같은걸 하나 설치하거나 안전요원 3명정도 배치하면 충분히 제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럴경우 적어도 500~1000명정도는 충분히 추가관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구단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는 있지만, 조금이라도 더 많은팬들에게 관전기회를 주기위해 좀더
노력해주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