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드디어 컵대회 첫승을 안겨줄 대전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기리그 애타게 기다리던 인유의 두번째 승리를 안겨준 대전이기에
컵대회 첫승을 애타게 기다리는 인유의 팬들은 내일의 승리를 믿어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
전기리그 끝나고 용병을 교체한 대전에 물건이 하나 들어왔으니 바로
루시아노 라는 브라질 용병 입니다....
대전의 용병들은 알리송, 지아고 등 대부분 빠른 스몰 용병으로 상대방
진영을 휘젓고 다니는 것이 특징이었는데 이 루시아노는 183cm 에 80kg의
하드웨어가 아주 잘 갖춰진, 거기다 발도 결코 느리지 않은 용병이란 것
입니다....지난번 전남과의 경기에서도 두골 모두 루시아노의 발끝에서
나왔다니 내일 대전과의 경기에서는 우리 수비진들의 첫번째 경계 대상
이 아니라 할 수 없겠습니다...
더구나 내일 우리 인유의 출전 선수 명단을 보면 수비수중 그나마 체격
조건이 좋은 김현수 주장이 결장 하기 때문에 더더욱 루시아노를 대인마크
하기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또 다른 뛰어난 수비수가 있었으니....
바로 이적생 이정수 선수 입니다.....
이적 이후 곧 바로 주전을 꿰차고 상대방의 빠르고 거친 공격을 온 몸으로,
때론 한성깔(?)로 막아낸 실력으로 루시아노를 근접 마크를 해주고 주위에
김학철 선수가 루시아노로의 공격 루트를 차단한 후 좌우의 김치우,전재호
선수를 활용한 오버래핑과 미들로의 연결을 시도한다면 루시아노가 아닌
어떠한 선수의 공격도 무력화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루시아노와 더불어 주의 해야할 대전 선수로는 이창엽 선수가 있네요...
지난번 숭의 홈 경기에서도 눈에 띄게 열심히 뛰며 기회를 만들던 이선수를
우리 미들진과 수비수들이 잘 차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선수들, 더운 날씨에 컨디션 잘 유지하시고 내일 경기에서 꼭 컵대회
첫승의 기쁨을 인천 팬들에게 안겨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론 마니치가 전반 초반에 한골, 전반 중반에 대전이 한골,
후반 초반에 방승환이 한골, 그리고 후반 중반에 대전이 인유 골대를 맞춘 후
후반 종반에 교체된 드라간이 마에조노의 도움을 받아 한골...
이렇게 3 대 1로 이길 것을 조심(^^)스럽게 예측 해 봅니다....
꼭 그렇게 되겠지요???ㅋㅋㅋㅋ
내일도 대전이 우리에게 승리의 기쁨을 안겨줄 제물이 되길 바라며.......
인천 유나이티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