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경기장 트랙 공사가 계속 연기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ㅡㅡ;따가운 눈초리가 느껴지네...)
문학경기장과 숭의구장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경기장의 열기, 이것을 계속 맛보고 싶습니다.
일반관중과 서포터들이 나뉘어서 같은 것을 보고 있지만, 서로 공감하지 못 했었죠.
문학보조경기장은 다릅니다. 축구 경기장의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함성, 한숨, 열광, 기쁨, 안타까움, 즐거움 등등 많은 것 들을 어느 한 곳에서가 아닌 전부다
하나의 경기를 보며 공감하고 있습니다. 서포터들의 함성과 목소리들이 자연스럽게 일반관중들에게
전달 되고 있습니다. 문학보조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꼭 다시 경기장을 찾으리라 생각됩니다.
경기장은 비어있는 것 보다는 꽉 차있는 것이 역시 좋아 보입니다. 3경기 연속 만원 관중 이것도
대단합니다. ^^ 평일에 6,000 이상의 관중에 놀랐습니다.
주경기장으로 옮겨도 일반관중과 서포터 서로 나뉘어서 경기를 보는 것 보다는 보조경기장 처럼
E석에 나란히 경기를 관람 했으면 합니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도 많겠지만, 개인적으로 시야도 좋고 함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 또하나의 장점이 있습니다. 다른 구장에서 홈과 어웨이의 구분이 없는 일반관중들의 모습을 보았고 인천도 그랬었지만, 이젠 인유편향이 되가고 있다는 것 이죠. 점점 내팀이라는 애착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권오봉2004-07-31
ㅋㅋ 나도 선수들 가까이 볼수있어서 보조경기장이 좋아요
장영민2004-07-31
수원 섭터같이 때거지로 오면
그땐....^^;
양희권2004-07-31
그 보조구장을 전용구장으로 리모델링하는것도........
조현준2004-07-31
분명 6천에 가까운 관중이 한군데 모여 응원하며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이며 저또한 그 열기가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여기에 안주해선 안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주경기장 또한 꽉 들어 차게 할 수 있느냐가 중요
하겠지요....이미 확보(?)한 6천명에 시민의 1%만 더 경기장을 찾아
준다면 정말 좋을텐데...
임하수돈2004-07-31
그러고보니 지난 성남과의 홈 경기에서 영광스러운 첫승당시에 서포터분들이 E석으로 옮겨서 응원했던 기억이 나네요..매 경기는 아니더라도 함께 응원하는것도 나쁘다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
정성진2004-07-31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저도 이것을 창단 원년팬들이 가질 수 있는 하나의 신선한 권리를 누리고 있는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그곳을 올라갈때와 내려갈때 그 언덕에서 악취가;; 나기도 하고;;원정팬들로써는 매우 불편할지 모르겠습니다만 구단도 나름대로 준비를 했고 현재 까지의 행보를 보면 매우 긍정적입니다.
정성진2004-07-31
저두..^^; 저는 이번경기를 통해서 섭터와 함께 응원하게됬어여...전에는 제가 섭터여두 경기 자세히볼라구 E석에서 경기관람했는데 보조경기장에서하니까 두가지 다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