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뉴스보는데 자막으로 대전 0:1 인천 ㅋㅋ
어찌나 기쁘던지,,,대전하고 하면 잘하길래 기대했더니만 역시나.
사실 전 어제 잠실야구장에 두산:sk 경기 보러 갔었거든여.
야구장 들어가니 이미 점수차가 벌어져서(2회에 11:0이 되어버렸죠)
정말로 야구 자체를 즐기다 왔는데,,,
그 꿀꿀했던 기분이 인천의 승리로 확~ 사라졌습니다.
방승환선수의 멋진 골이었다고 하는데,
컵대회 초반 두경기에 훨훨 날아다니다가
그 후로 골소식이 없길래 슬럼프가 아닌가 걱정했는데,
후기 첫경기에서 골을 넣었군여. 기대가 다시 커집니다.
어제 경기, 대전팬들 얘기를 보면 근래 보기힘든 대전의 졸전이었다는데...
머, 슛팅을 한번 해봤다고 했나,,,ㅋㅋ
주말 홈경기 상대가 광주네여. 우리가 광주한테는 약하죠.
2경기 0:1로 패배한 아픔이...
그 아픔을 이번 홈에서 2골차 이상의 승리로 갚아줍시다.
인천 파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