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경기장 놔두고 그 썩어 빠진 숭의 경기장 가서 하는지..
그렇다고 보조경기장도 잔디상태도 그리 좋아보이지 않고..
그 트랙공사한답시고 경기장을 찾는 이들의 권리를 이렇게 막아서야 되는지..
다른 팀들은 자신의 홈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는데 우리만 왜 돌아다니며
마음편히 훈련할 수 없는지 의문입니다.
앞으로 있을 육상대회도 중요하겠지만 당장의 일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만약 문학주경기장에서 경기를 하게 되면 그 트랙부분만 보호할 수 있게 처리를 해두고
우리의 홈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두말하면 잔소리. 문학경기장은 육상 트랙 공사를 핑계로 일년내내 쓰지도 못하고 또 내년이면 육상경기 한다고 쓰지 못하고.
우리도 대기업 유치하여 전용경기장(2만명 수용) 지어서 이러 더러운 꼴 안봤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숭의 경기장 입장료는 왜 문학경기장과 똑 같이 받는 지
나도 축구장 가는 거 좋아하는데 숭의경기장 만원 받고 텔레비젼에서 중계하면 망설여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