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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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인천프로축구단, "여름나기 힘드네.."
edaily 2004-08-12 07:05
edaily 김병수기자 시민축구단으로 출범해 화제를 모았던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인천UTD)이 창단 1년여만에 어려운 살림살이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인천시민프로축구단은 1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소액공모실적보고를 통해 액면가 5000원짜리 주식 3만주, 1억5000만원을 공모했다고 밝혔다.
인천UTD는 당초 39만9000주, 총 19억9500만원의 주식을 공모하겠다고 신고했었다. 조달자금은 용병 2인의 계약금(3억5000만원)과 구단 운영비(16억4500만원)로 사용활 계획이었다.
그러나 주식공모 금액이 이처럼 턱없이 모자라자 인천UTD는 용병 1인의 계약금을 지급하는데만도 빠듯한 상황이 돼 버렸다.
또한 이번 주식공모에서는 시민구단이라는 대명사가 무색할 정도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실패, 시민축구단의 어려운 현실을 여실히 드러냈다.
이번 주식공모에 참여한 대상은 지분 32%를 보유하고 있는 인천광역시체육회가 1만주를 추가로 인수하면서 지분율 32%(106만주)를 유지했고, 신규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만주를 인수해 0.6%의 지분을 가진 주주로 등재됐다.
인천UTD는 2003년 8월 공식 출범한 후 2차에 걸쳐 시민주를 공모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 K-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축구단은 같은해 10월과 2004년 1월 두차례에 걸쳐 시민주를 공모, 지역 기업체와 시민 등 모두 4만7000여명으로부터 195억원을 모아 출범했지만, 이번엔 시민들의 참여가 전무했다는 얘기다.
한편, 인천 UTD는 올 1분기에 14억6000여만원의 매출액을 올렸지만 84여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회계연도에는 총 28억5900여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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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기자 (bskim@edaily.co.kr)
에제는 새로운 수익의 원천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시민주주도 좋고 지역 기업들도 좋지만 언제까지 적자로 꾸려 가면서 좋은 선수들 데려다 쓸까요. 머지 않아 적자에 허덕이면 인천시도 지치고 다른 기업도 지쳐서 끝장납니다.
일본의 지역분권이 해담이 될수도. 요코하마 마리노스는 부가세에 1%정도를 프로축구를 위하여 뗄수 있도록 허가하여 그 기금으로 프로다운 구단으로 발전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