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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숭의에서 만납시다.

9436 응원마당 권영국 2004-10-16 132
정말 많이 기다렸습니다. 패륜에게 1:0의 아쉬운 패배를 울분으로 시간을 지내며 여기까지 왔군요. 패륜을 잡았으면 후기리그 단독 선두라는 어마어마한 충격 아 닌 충격에 휩싸일것 같았는데요. ㅋ 그래도 이번 부산을 잡으면 후기리그 선두권 으로 진입할수 있을테니깐요. 생각만 해도 온몸에 소름이 돋습니다. 신생팀의 선두권. 96년인가 수원이 창단된 첫해에 우승했다는 그 사실이 조금은 대단해 보이는군요. 분명 부산을 잡으면 인 유의 후기리그 우승도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팀당 경기수가 12경기로 줄어들면서 1승에 대한 갈망도 더욱 커졌지만 그만큼 골이 안나오고 축구의 흥미요소를 많이 잃어버렸지만 그래도 정말 기대 됩니다. 후기리그 7위와 9위인 인유와 부산의 경기입니다. 두 팀모두 상위권진출을 노리고 있기때문에 어느때와 달리 치열한 경기가 될것 같습니다. 인유는 지난 패륜과의 경 기에서 1:0의 패배가 너무나 기억에 남습니다. 그만큼 인유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주었고, 인유팬들역시 열심히 응원했었으니깐요. 정말이지 교복을 입고 상암까지 온 젊은 친구들이 너무나도 자랑스러웠습니다. ㅋ 이제 그 열정을 되살려 숭의에서 발산할때입니다. 인유의 상위권진출과 신생팀의 돌풍이라는 사명은 지금부터 시작일테니깐요. 부산과의 일전은 상당히 중요한 경 기입니다. 우리가 부산을 누르고 후기리그 선두권을 달리는 멋진모습을 생각하면 지금도 소름이 돋는군요. 인유는 2경기에서 나름대로 재미를 보았던 3-4-3이 아닌 4-4-2입니다. 물론 베스트 11은 확정이 되었구요. GK 권찬수 DF 김학철 김현수 이정수 전재호 MF 김우재 최태욱 임중용 안성훈 FW 방승환 여승원 -------방승환---여승원------- --최태욱-------------안성훈-- -----김우재-------임중용----- -이정수-김학철-김현수-전재호- ------------권찬수----------- 한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마니치가 빠지고 방승환이 들어온것입니다. 둘이 공식적으로 투톱으로 나온것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군요. 여승원의 움직임으로 부산의 수비를 초 토화시키고 방승환의 한방이 경기의 승패를 가릴수 있으리라 보입니다. 패륜전에서 그의 공백이 너무나도 아쉬웠던 김우재가 돌아옵니다. 이제 중원에서의 숨막히는 혈전은 보질 않아도 되는군요. 그만큼 김우재의 공백이 패륜전에서는 절 실했었으니깐요... 이렇게 보니깐 베스트 11은 모두 우리나라선수들이군요. 마치 광주처럼... 지독하 리만큼 용병의 부상에 의해 재미를 못보는 인유입니다만 그래도 마냥 좋군요. 용병 들의 경기결장은 그들에게 쏟아부은 돈이 아깝지만 그만큼 우리선수들에게 1분이라 도 뛸 기회를 줘서 다행이군요. 지난 시즌은 용병의 FW독식이였지만 그런 모습을 인유에서는 보기 힘들군요. ^^ 인천팬여러분. 오늘 자랑스러운 인유는 분명 부산을 잡고 선두권으로 다시 도약할것 입니다. 여러분들의 목소리 하나하나가 인유의 자존심이자 인천의 자존심입니다. 인천이라는 이름을 예전에는 이렇게 자랑스러워한적이 없었습니다. 허나 지금은 우 리 모두 인천이란 이름아래 다시금 모이게 되었습니다. 충분히 부산을 이길수 있습 니다. 우리의 자부심만큼이나 강한 승리에 대한 열정을 숭의에서 다시금 뭉칠수 있 게 힘을 냅시다. 모두들 숭의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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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석 2004-10-16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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