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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아쉬운 경기^^

9442 응원마당 배석일 2004-10-17 248
지난 번 FC서울과의 아쉬운 패배를 잊고 이번에 이기리라 부푼가슴을 안고 숭의 구장에 들어섰습니다. 이번에도 3-4-3포지션으로 시작한 것 같습니다. 전반전은 그런대로 1선과 2선의 호흡이 잘맞은 것 같네요 이정수-김현수-김학철로 이어지는 쓰리백은 든든했습니다. 몇 차례 헤딩으로 걷어내는 김현수 선수의 투혼과 악착같은 이정수 선수의 상대 마크가 부산의 공격을 무력화 시켰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전반 14분에 코너킥을 받아 임중용선수가 수비사이를 멋지게 골인 시킨 장면은 우리에게 승리의 청신호를 보내는가 했습니다. 하지만 후반 들어 인유팀들의 체력이 현저히 떨어졌음을 느꼈습니다. 중원에서의 깔끔하지 못한 1선패스와 미들필드끼리의 호흡의 부조화가 결국 상대선수들의 공격찬스를 허용하고 말았네요. 게다가 체력저하로 따라붙지 못하다보니 수비3명으로는 상대의 거친 공격을 막지 못했네요. 게다가 상대팀은 인유팀보다 체력적인 면에 있어 우리 보다 한 수 강했습니다. 3-4-3전법은 미들필더들의 체력을 요하는 전법입니다. 수비시 신속히 중원에서 함께 수비로 전환할 때 체력이 없으면 원래 4-4-2전법의 수비4명과 비교하면 1명이 모자라게 되지요. 암튼 체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전과 달리 여승원과 김우재의 반박자 느린(아니면 머믓꺼리다 할 수 없이 백패스) 1선과의 연결이 늦네요 하지만 중원에서 전재호선수에게 연결은 좋았지만 전재호선수의 마무리가 아쉬었습니다. 상대선수을 한명 제끼자마자 상대골문으로 곧바로 올려줘야하는데 한 명 더 제끼려다보니 번번히 기회를 잃게되네요. 여승원과 최태욱의 호흡도 아쉽고요.. .. 하지만 그나마 최태욱선수의 헤딩골로 무승부라도 한것이 위안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순간의 헤딩이 상대방 골포스트를 맞고 안으로 들어간건지 아닌지 분간은 못했지만 정말 정말 아쉬었습니다. 그래도 K리그 전반기보다 많은 약진을 거듭하고 있어 희망이 보이네요. 정말 우리 인유팀 잘했습니다. 그리고 갈수록 매너가 더욱 좋아지는 우리의 자랑스런 서포터들의 응원문화 정말 보기 좋네요. 다음 11월3일 간만의 문학경기장의 시합이 기대가 됩니다. 우리 서울에 있는 직장동료들을 데리고 관전하려합니다. 멋진 경기부탁합니다. 우리 인유팀 홧팅^^ Way to go! 인유!!

댓글

  • 저는 경기장에 갈수 없어서, 핸드폰 중계로 봤는데. 골포스트맞고 안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독일인 주심도 어쩔수 없네요.. 이런식으로 중계가 나왔는데... (KTF 매직n)
    김동민 200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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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민 2004-10-17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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