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이 불리고...
경기가 끝났습니다
결과는 1 대 1 무승부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대구와는 무엇인가 맞지 않나 봅니다...
심판의 어이없는 판정...
목이 찢어져라 소리쳤습니다
나중에는 눈물까지 나오려 했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억울함을 받아야 하는지요
대체 언제까지 우리가 이런 억울함에 눈물흘려야 하는지요
신생구단이라서 그렇습니까...
돈없는 시민구단이라서 그렇습니까...
올해 전기리그, FA컵, 후기리그...
이보다 심한 편파판정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왜 다들 인천만 몰아세우는지요..
왜 다들 우리 서포터만 잘못됐다 하시는지요...
당신들이 당해보세요
당신들이 겪어보세요
어쩔 수 없다 하는것... 어쩌면 핑계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들이 한번 경험해 보세요...
계속되는 편파판정...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단 한경기만이라도 우리와 같은 판정 한번 받아보세요
언제까지나 그렇게 고상하게 계실 수 있으실련지...
우리도 처음엔 이러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처음엔 정말 얌전히 서포팅 하였습니다
3월 1일 감바오사카전을 시작으로...
비록 두개의 서포터즈로 나눠져서 서포팅을 했지만
그래서 많은 소리를 들었지만...
그때 까지만 해도 우리는 과격하다. 라는 말은 듣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90분 내내 서포팅을 한다.. 라는 것에
좋은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점차적으로 시작되는 심판의 편파판정...
그것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핑계라고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매 경기마다 어이없이 승리를 뺴앗기고 골을 뺴앗기며
우리 선수들이 다쳐도 보호받지 못하는것을
두눈뜨고 바라만 볼 수 없다는 그 심정을...
하나의 팀을 응원하는 당신이라면..
그 심정이 어떠한 것인지를...
당신들이 더 잘 알겠지요...
인천선수들...
미안해요...
죄송해요...
선수들이 타구단 선수들한테 밟혀도
잔디밭에서 구르고 있어도
어이없이 옐로카드를 받을때도
나는 아무것도 해 드릴수가 없네요
우리 서포터들은 아무것도 해 드릴수가 없네요
목이 찢어져라 소리지르는 것 밖에는...
분해하며 눈물 흘리는 것 밖에는...
이 두가지 밖에 허락되지 않네요...
죄송해요...
미안해요...
해드릴것이 너무 없어서...
인천선수들...
고개 떨구지 마세요
우리도 피눈물 흘립니다
갈때까지 한번 가봅시다
아무리 치우미란 말을 들어도
아무리 욕을 많이 먹어도
언제나 우리는 항상 당신들의 편입니다
언제나 우리는 항상 당신들을 지지합니다
우승하는 그날까지
심판이 무시하지 않는 팀이 되는 그날까지
K-리그에서 편파판정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우리 함께 뛰어봅시다
인천 유나이티드 Allez..!!
어제 진짜루 운동장에 내려가서 심판 한대 패주려다가 참았습니다.
어제 핸드링 반칙 구단에서 정식으로 제소하여야 합니다.
심판도 경상도 출신인지 확인해야 하고 어떻게 저런 허접들이 K리그
심판을 하는 지모르겠네요. 우리 선수들 나뒹굴 때는 모른 척하고 대구 세이들 쓰러지기만 하면 불어 재끼고 틀림없이 경상도 출신일거에요. 다음부터는 심판 출신도도 따져서 배정할 수 있도록 만듭시다.
신동우2004-11-04
목이 아프네요. 인유를 응원하면서 목잠김이 왔으면 좋으련만
심판 판정에 소리를 지르다 그만..
모두 힘내시자구요
이성세2004-11-04
우링 언제나 선수와 한 몸이라는 생가으로 함떼 합니다..
그대들은 우리에 자랑스런 인천에 대표 입니다..
우리 마지막까지 함께 죽도록 함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