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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한해를 정리하면서...

9723 응원마당 이택진 2004-12-14 472
어느덧 2004년도 그 끝을 보이네요.. 인천의 한해도 저물어가는 중입니다. 잠이 안와서 자리에서 일어나 몇자 끄적거립니다. 사실 사커월드 잠깐 들어갔다가.... 이래 저래 열만 받아서.... 제가 생각할 때.... (축구 뿐만 아니라) 프로 스포츠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미디어라는 조력자가 꼭 필요합니다. 미디어는 여러가지가 될 수 있겠지만.. 역시 가장 큰 영향을 갖고 있는 매체는 방송일겁니다. 잠 자리에 누워 과연 인천이 내년에 나아갈 방향이 어떨까... 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역시 방송이 꼭 필요하단 생각을 지울수 없더군요... 문제는 현재 K-리그 중계권을 갖고 있는 KBS의 태도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연맹이 앞장서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겠으나.. 역시 그런 기대 버린지 오래고.... 결국 우리 인천의 자구책이 필요할 것 같은데... 끌어낼 수 있는 해결책은 iTV인 것 같군요... 윈윈 전략이 필요한 때입니다. 인천의 홈경기는 아마도 1주일에 한회 내지는 2주일에 한회 정도가 될 듯합니다. 홈경기가 전국 공중파를 타는 것은 아닐지라도, iTV를 타는 것은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그리고 현재 기존 공중파 채널에 밀리고 있는 iTV 입장에서도 인천 유나이티드라는 매개체를 통해 iTV의 이미지를 확립하는 것이 필요할겁니다. (현실적으로 전국으로 방송권역을 확대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엔 윈윈 전략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입니다. 물론 KBS가 중계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포장만 잘 할 경우, 축구라는 아이템은 상당히 큰 부가가치 그리고 이미지의 창출이 가능합니다. 구단 입장에서도... 그리고 방송사 입장에서도.... 모든 스포츠가 마찬가지이지만, 축구 역시 카메라를 어떻게 잡아주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르게 비춰질 수 있는 부분이 정말 많습니다. 수많은 플랭카드보다 한번의 방송 중계가 훨씬 큰 효과가 있을겁니다. 어설픈 외국 드라마 트는 것보다, 확실한 우리 지역의 팀이라는 이미지를 갖는 축구 중계가 더 큰 PR이 될 겁니다. 어차피 지역 방송이라면.. 약간은 편향적인 해설도 좋은 반응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결과적으로 iTV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그 바탕은 지역적인 공조가 아니라 윈윈전략이어야 합니다. 구단에서 내년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하고 계시겠지만.... 미디어라는 부분도 놏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끄적거렸습니다. 이곳 게시판이 이런저런 글로 넘쳐흘렀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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