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인천 UTD, 인천의 새로운 문화코드로 자리잡아
여납뉴스 2005-06-05 14:51
(인천=여납뉴스) 남궁경상 기자="문학 경기장 연이어 매진, K리그 한 경기 최다 경기 신기록"
인천 유나이티드가 작년의 부진을 딛고 연이은 승리, K리그 돌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천은 지난 4일 대구FC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하면서 1위자리를 4일만에 탈환.
지금의 추세가 계속되면 전기리그 우승은 손 쉽게 차지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인천 유나이티드 팬 손주영 씨는(20, 무직)"작년의 부진을 딛고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서 기쁘다. 또 언제나 빈자리 찾기가 힘들어 경기시간 5시간 전부터 줄을선다"고 말해
인천 유나이티드의 대한 인천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경기 5시간 전부터 문학 경기장 주변 교통정체가 계속되고 올시즌 전 경기 문학경기장 매진
행진을 기록하는 등 인천은 팬들의 사랑속의 창단 이례 최다 관중을 기록 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인천 유나이티드는 부천과의 홈 개막전에서 매진(5만1237)을 기록해 지난 시즌 개막전에서 FC 서울이 세운 4만7천928명의 한 게임 최다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지난 시즌 조직력 부족과 심판들의 편파 판정으로 예상보다는 부진했던 인천이 올 시즌에는
우승의 꿈을 이룰수 있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incheon joa@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여 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