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항중에
레플리카 + 시즌권의 가격을 5만원선에서 맞추려는 사항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점은 절대로 반대합니다.
레플리카의 단가를 4만5천원이 아닌, 2만원~3만원인 경우에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레플리카의 단가가 4만5천원일 경우에는 시즌권을 5천원에 판매하는것과 같은 것인데.
그렇다면 대다수의 팬들이 레플리카 + 시즌권을 구입할거라고 봅니다.
단기적으로는 인천의 재정과 관중수에 좋은 모습이 보일수 있으나,
2~3개월 안으로 잘못된 판단이었단 것을 깨달을 거라 저는 확신합니다.
그 이유로는 지난시즌에 인천팬들은 주기적으로 오시는 분들이 1만명도 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간단하게 1만명이 레플리카 + 시즌권을 산다고 가정하고,
그 1만명 이외의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저는 그게 걱정입니다.
일반 티켓을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는 말입니다.
그런 방법말고, 일반 티케팅에 할인을 하는 방법을 저는 원합니다.
부모를 동행한 어린이들의 티켓을 싸게 해준다든지,
카드회사와의 제휴관계를 더 깊게 한다던지,
백화점이나 대형할인마트와의 제휴를 한다던지...
학생팬들을 위해 영화관과 제휴를 한다던지..
이미 시도했고 성공한 다른 구단들의 모습들을 벤치마킹한 후에
우리 인천만의 독특한 점을 찾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민구단이기에 좀더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구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의 경우는 레플리카 + 시즌권의 가격을 5만원선에서 맞추려는 사항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찬성합니다 레플도 구매하고 일석이조 게다가.
정 불만이면 저 두가지 사항을 모두 시행하면 되겠죠..
임종찬2005-01-23
말이안돼지; 난좋겠지만; 구단으로썬 미친짓;
김응범2005-01-22
음..이건 그냥 흘러나온 소리가 아닐런지요?
그렇게 싸게 팔수가 있나요?
저도 작년 시즌권 사고 모자라서 표를 좀 사서 관전 했는데..
그냥 시즌권에 홈 전경기나 다 볼수 있게 해줬으면 하구요.
뭐 올시즌에 싸게 해서 축구 맛을 좀 들인 다음에 내년을 노릴 수도 있겠네요. 하여간 마케팅을 그냥 하는 것은 아니니까 뭔가 이유가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