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팬의 입장에서 다른 팀으로 떠나 보내는 아쉬움을 지울 수가 없군요...
또한 유럽쪽이 아닌 제2리그라는 것도 그렇구요....
하지만.... 구단이나 최태욱 선수도 많은 생각을 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왕 가는거... 가서 좋은 결과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
또 되도록 금방 돌아오지 말고, 유럽 쪽으로 진출하길 바랍니다.
소박한 바램이라면..... 나중에 은퇴는 인천서 했으면 합니다. ^^
게시판에 감정이 실린 글들도 조금씩 보이는데... 아쉬운 마음에서 나온 것같으니 최태욱 선수도 그리고 다른 팬들도 이해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인천을 지켜보는 팬으로서 올 시즌이 걱정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구단에서 알아서 준비하고 계시긴 하겠지만....
왜... 시험보고.... 점수 기다리는 마음 같다고 할까요... ^^
2004년이 시작의 해라면 올 2005년은 도약의 해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