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신인선수들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은 최광훈, 성경일 선수와 전북현대의 서동원, 성경모 선수를 2:2 맞트레이드 했습니다.
서동원 선수는 2003년 광주 상무에서 29경기를 출장하며 활약했고, 2001년 월드컵대표를 지냈으며, 184cm의 82kg의 단단한 체격을 바탕으로 100M를 12초대 주파하는 빠른 발과 패싱력을 겸비한 선수입니다. 한편 성경모 선수는 주목받는 신예로 1998년 문화관광부장관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수훈상을 받으며 2002년 대학선발로 활약하고 전북 현대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유망주입니다.
또 이번 2005년 새롭게 합류하게 된 MF 선수들로는 대구FC에서 합류한 박재현, 2003년 전국대학선수권 대회 득점상을 수상한 상지대학교 출신 윤영환, 2004년 대학선수권대회에서 우수선수상을 받았고 베트남호치민 친선대회 대학선발로 뛰었던 최효진, 2004년 덴소컵대회 대학선발로 활약했던 박승민 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FW 선수들로는 2003년 한 · 일 정기전 대학선발로 뛰었고 험멜코리아배 대학연맹전 득점상을 수상한 박종찬, 통진고에서 두각을 나타낸 엄형화, 강릉농공업 고등학교에서 활약한 김용한 선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인천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선수들이 눈부신 활약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