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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단 작명에 대한............

99 응원마당 축구왕팬 2003-09-17 446
아마 조만간 타팀 서포터들에게 안종복사단과 자유이적 선수의 연합(United)이라고 놀림받을 가능성 농후합니다..; (아직 이적이 진행 된 것은 아닙니다만.) 지금 12개 팀들중에 한글로 된 이름은 울산현대 호랑이 하나뿐이고, 한자가 2개(성남 일화 천마, 상무까지 친다면.) 나머지는 죄다 영어입니다. 우리가 시민구단을 부르짖는 이유는 소위 말하는 '때깔나기' 때문이 아닙니다. 대기업 산하 스포츠 조직의 문제점과 그 폐단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기 때문입니다. 인천이라면.. 이쁜 한글이름으로 하나 걸려도 꽤 좋으리라 봅니다. 혹자는 한글이름은 촌스럽다!라고 주장합니다. 가끔 이름 이렇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라면서 짓는 이름들은 대부분 어설픈 영어나 스페인어, 라틴어의 조합입니다. 그나라 사람들이 보면 웃을 정도의. FC야 뭐 공통분모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우리나라팀에 AC, AS,United (그래도 SK는 기업명이랑 동일해서 언급하는 사람이 없다는..) 등등을 붙이자는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일종의 사대주의적 사고가 깔려있음을 부인 할 수 없을겁니다. 개인적으로 대구 FC도 좋지만, 달구벌 이라는 이름도 꽤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한글로 된 고유명사가 낯선것이지, 결코 '촌스러운'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례로, 축구가 연고지 명을 앞에 붙인해가 92년.,,,인가 그런가요? 그때 제 주위의 반응은 '촌스럽다', 혹은 '어색하다'가 대부분이었습니다. --; 쉽게 말해서, 시카고 불스는 멋있는데, 부산 대우 로얄스는 촌스럽다..가 주된 포인트였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위엄있어 보이는데, 천안은 영 허접스럽게 보인다..가 그들의 주된 마인드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닌 것과 동일하다고 봅니다. 혹자는 일본팀의 이름들을 꽤 '멋있다'라고 생각합니다만.. 적어도 제가 스페인 사람이나 이태리 사람이면 '코웃음을 칠'작명들입니다. 남의나라 언어가지고 자기 멋대로 짤라 붙인 것이 지금의 이름이기에요. 결론요? 이번에는 '제대로 된' 한글이름을 지어서, 2번째 한글이름이자, 4번째 한국어(한자도 한국어에 포함된다고 하면.)이름을 가져보자고 하는 것입니다. ============================================== 사커월드의 규님의 글을 무단으로 퍼왔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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