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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에 관하여

9933 응원마당 안영춘 2005-02-16 360
겨우내 잠잠하던 인유가 드디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것 같군요. 터키전훈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고 경기일정도 잡혀있고 이제 홍보만 남은 셈입니다. 아직도 용병에 대한 뚜렷한 거취가 불분명 하다는것이 불안으로 다가오지만 인유를 믿기에 기다립니다. 홍보에 관하여 생각했던것을 좀 적어보려 합니다. 한국의 소비.향락 문화에 있어서 술을 빼놓고는 말이 안될정도로 깊숙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런 문화형태가 올바른 방향인지 아닌지는 제쳐두고서라도 너무나 확고부동이기에 바뀔수가 없습니다. 술문화가 스포츠문화에 부정적인 역할을 하는 요소로 작용할수 있지만 탓할수는 없을테고 적절히 이용만 한다면 인천유나이티드의 홍보에 어느정도 기여할수 있을거란 판단입니다. 지난번 친구들과 술자리를 같이하는데 눈에 확들어오는 장소에 인천연고를 내세우는 야구홍보포스터가 떡하니 붙어있더군요. 가까이 가보니 경기일정과 야구단 홍보의 문구가 들어있었고 술먹는 긴 시간동안 자연스레 눈에 밟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거슬리는(???) 야구홍보 문구가 아니더군요.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술을 먹고 있는데 자연스레 화제가 야구로 돌아가더란 말입니다. 올해는 어떻고 누가 잘하고 우리도 시간내서 단체로 스트레스를 풀러가자니 어쩌니 하면서 많은시간을 야구얘기로 할애를 하는 우리를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그걸 보면서 왜 인유는 이런곳에 홍보가 안되는 것일까란 의문이 들더군요. 우리가 가끔 접하는 포스터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아 어떤일이 벌어지는구나 입니다. 물론 관심이 있는사람은 자세히 정보를 입수하고 자연스레 참가하려는 의지를 보이지만 실상 반발짝 뒤로 물러선 사람에겐 그저 풍경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시각을 접목해보면 단순한 포스터는 더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 못할거란 생각입니다. 시야에 들어온 사건에 대해 어느정도 얘기거리가 돌고 좀 더 관심있는 사람들이 아웃사이더들에게 적극적인 의사표명이 있을때 비로소 주체측이 원하는 홍보의 참뜻이 전달이 되는 셈이지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 술을 접할수 있는 음식점에서 포스터홍보가 가장 큰 효과를 거들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항상 북적대는 음식문화가 자리잡는 곳에서는 많은 시선을 사로잡을수 있으며 술이 들어간 사람들의 대표적 주제인 축구가 자연스레 회젯거리로 발현될수 있을듯 싶네요. 가장 좋은방법은 꿩먹고 알먹고 식인데 주류를 생산하는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스폰서 역할을 유도하면서 음식점에 포스터를 홍보하는 방법일듯 싶습니다. 개막전까지 얼마남지 않은 기간이어서 무리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깊게 생각하고 타당한 결론이 내려지면 일사천리로 진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주류업체와 제휴가 불가능하다면 홍보팀에서 추진하는 홍보요원들을 이미 제작된 포스터를 배포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군요. 뭐 정 인원의 압박을 받는다면 우리의 자랑거리인 서포터분들의 자발적 자원봉사도 있으니 인천의 모든 음식점에 도배할수 있을거란 생각입니다. 단순한 의견이고 이미 전략을 세웠다면 뻘쭘하지만 아예 제쳐둔 생각이라면 한번쯤 재고를 했음합니다. 또하나는 아주 어린 사람들을 위한 유니폼제작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문화의 붐은 두가지로 비롯된다고 보여지거든요. 소비를 직접하는 어른들을 타켓으로 하는방법과 소비를 유도하는 어린 자녀들을 타켓으로 하는 방법이죠 작년의 경우 어린자녀들을 위한 붐조성은 어떤 형태로든 보이질 않았거든요. 올해는 이점도 충분히 고려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바쁜 마케팅.홍보 시진이지만 최선을 다하는 우리 인유를 보면 자랑스럽습니다. 시즌이 다가오지만 기다리기가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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