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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작년에 북한과 ‘월드컵예선 전초전’

1801 구단뉴스 2008-07-16 604
인천UTD, 작년에 북한과 ‘월드컵예선 전초전’ 중국 쿤밍서 사실상의 북한대표 4.25팀과 한판승부 온두라스와 ‘베이징 전초전’과 성격 비슷...인천 창단이후 4차례 친선경기 온두라스 올림픽 축구대표팀과 오는 25일 친선경기를 갖는 인천 유나이티드는 그동안 감바 오사카와 창단 경 기, 북한 4.25팀과 중국 쿤밍에서 친선경기 등 모두 4차례의 의미있는 친선경기를 가졌다. 특히 북한 4.25팀은 사실상의 북한 대표팀으로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에서 한국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는 점에서 이번 온두라스 올림픽팀과 친선경기와 같이 상대 전력을 탐색하는 전초전의 성격을 띠고 있었다. 인천구단의 첫 번째 친선경기는 지난 2004년 3월1일 인천구단 창단 기념으로 가진 일본 프로축구 감바 오사카팀과 창단경기. 감바는 인천과 같이 항구도시를 연고지로 하고 있고 2003년 J-리그 10위의 중위권 팀에서 선수단을 대폭 보강, 2004년 리그 정상을 도전하는 전력으로 끌어올려 인천은 창단 경기 상대팀으로 감바 오사카를 선정했다. 경기는 인천의 용병 안젤코비치와 라돈치치의 전반 두골과 전재호, 황연석의 후반 두골 등 4대0 승리. 인천과 감바는 2005년 한-일 프로축구 시즌 개막에 앞서 2월27일 다시 맞붙는다. 감바는 인천과의 2004년 경기에서 대패 한뒤 팀 전력을 재정비하며 그해 J-리그 3위에 오르는 도약을 달성하며 설욕을 벼르고 있었다. 인천은 연승을 다짐하며 감바와 팽팽한 접접을 벌였지만 감바의 용병 아라우조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대1로 패배, 양팀은 1승1패를 이루게 됐다. 감바 오사카와 두차례의 경기를 치른 인천은 지난해 중국 쿤밍(坤命)에서 북한 4.25팀과 남북 단일팀끼리 처음으로 친선경기를 가졌다. 2007년 12월 14일 중국 쿤밍 신아시아제1체육장에서 가진 남북단일팀 친선경기는 신예선수들이 주축이된 인천과 북한 대표선수들이 다수 포진한 북한 4.25팀이 치열한 접전을 벌였지만 결과는 4.25팀의 2대0 승리로 끝났다. 이에 앞서 인천은 지난 2005년 독일 월드컵 예선을 위해 전지훈련중인 북한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갖기위해 중국 쿤밍을 찾았지만 무산되고 말았다. 한편 인천 구단의 U-15팀은 지난해 11월9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평양시체육단 축구장 인조잔디 기증을 기념하기 위해 4.25체육단 유소년팀과 친선경기를 갖기도 했다. <인천-북한 4.25팀 경기 사진 있음> <사진설명> 오는 25일 온두라스 올림픽대표팀과 ‘베이징 전초전’ 성격의 친선경기를 갖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지난해 12월14일 중국 쿤밍에서 북한 4.25팀과 ‘월드컵예선 전초전’ 성격의 친선경기를 가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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