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UTD, 가평으로 3박4일 전지훈련
19일 출발...조직력 강화-팀 전술 가다듬어 플레이오프 진출 “담금질”
인천 유나이티드가 올림픽 휴식기를 마치고 다시 시작하는 K-리그에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 가평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장외룡 감독이 이끄는 인천 선수단은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간의 가평 전지훈련을 통해 공격-미드필드-수비진의 조직력을 끌어올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 대학팀과의 연습게임을 통해 팀 전술과 실전감각을 가다듬어 올 시즌 목표인 정규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남은 10게임에 총력전을 벌인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인천은 오는 23일 포항과의 정규리그 16라운드 홈경기를 시작으로 27일에는 컵대회 수원 원정경기, 30일 대전과의 정규리그 17라운드 홈경기 등이 이어진다.
지난달 20일 전남과의 원정경기에서 1대1로 비긴 인천은 정규리그 15라운드를 마친 현재 5승5무5패로 7위에 올라 있지만 4위 포항(7승2무6패 승점 23점)부터 6위 경남(6승3무6패 승점21점)까지 1점차의 혼전을 보이고 있다.
이에 앞서 인천선수단은 지난달 25일 온두라스 올림픽대표팀과 가진 친선경기에서 2대1의 승리를 거둔 뒤 휴식에 들어가 지난 4일부터 다시 모여 승기연습구장과 문학보조구장에서 체력훈련에 집중했다.
장외룡 감독은 “가평 전지훈련을 통해 안정된 전력을 구축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정규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수비진의 실점을 줄이고 공격진의 골 집중력을 끌어올리는데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온두라스전 사진 있음>
<사진 설명>
인천 유나이티드가 19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경기도 가평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사진은 지난달 25일 가진 온두라스 올림픽대표팀과 친선경기에서 2골을 터뜨린 라돈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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