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인천, 대구에 패배...플레이오프 진출 ‘불안’

1854 구단뉴스 2008-09-20 1019
전반 자책골-후반 추가골 허용...만회골 노리며 파상공세 불구 득점 실패 인천 유나이티드가 20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9라운드 홈경기에서 대구에 0대2로 패배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의 중요한 고비에서 제동이 걸렸다. 인천은 이날 라돈치치, 보르코, 박재현을 쓰리톱으로 내세워 찬스를 만들었지만 전반 15분 안현식이 대구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걷어내려 했지만 빗맞으며 자책골을 허용했다. 선취골을 내준 인천은 계속되는 세트플레이 찬스를 맞았으나 박재현과 라돈치치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나며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후반들어 김영빈과 박형근을 잇따라 투입하며 인천은 만회골을 올리기 위해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후반 12분 김영빈의 슈팅이 대구 수비수에 걸리고 윤원일의 슈팅도 골키퍼 가슴에 안기는 등 잇따른 슈팅에도 불구하고 대구의 골문을 여는데 실패했다. 인천은 후반 34분 대구 장남석에게 추가골을 허용한뒤 김상록을 투입하며 만회골을 노렸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한채 무너지고 말았다. 장외룡 인천 감독은 “플레이오프 진출이 걸린 중요한 고비를 넘지 못해 안타깝다”며 “1주일만에 경기를 치러 선수들이 리듬을 잃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오는 10월 4일 FC서울을 상대로 정규리그 21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사진 설명> 인천의 보르코가 20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대구 수비진의 마크를 뚫고 슛을 날리고 있다. <끝>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