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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성남꺾고 선두 추격 발판마련

2056 구단뉴스 2009-05-14 1029
인천UTD, 성남꺾고 선두 추격 발판마련 17일 오후5시 정규리그 10라운드 홈경기...인천시 자원봉사자 무료 입장 유병수-챠디-강수일 등‘공격 트리오’앞세워 홈경기 7연속 무패 도전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느 17일 오후 5시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 일화을 맞아 2009 K-리그 10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인천은 지난 10일 울산전에서 특급 신인 유병수의 헤딩 결승골로 정규리그 3연승을 달리며 3위에 올라있다. 페트코비치 인천 감독은 유병수, 챠디, 강수일 등 공격 트리오를 앞세워 승점 3점차로 선두에 올라있는 전북을 추격하는 발판을 마련할 각오를 보이고 있다. 또 정규리그 8경기 3실점의 ‘짠물 수비’로 홈경기 무패행진을 7게임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인천의 공격 선봉에는 ‘특급 신인’ 유병수가 나선다. 유병수는 울산전 결승골을 뽑아 올 시즌 6골 3도움으로 절정의 골감각을 보이며 강력한 신인왕 후보에 올라있다. 또 대구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려 ‘킬러 본능’을 찾아가고 있는 ‘세르비아 특급’ 챠디와 3경기 연속골의 주인공 강수일이 득점포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인천은 정규리그 최소실점의 포백라인의 주축인 안재준이 경고누적으로 결장하는 공백을 김영빈, 제이드 등의 백업요원이 버티고 있어 임중용, 전재호, 윤원일과 함께 견고한 수비진은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 구단은 이날 인천시 자원봉사자들을 초청, 자원봉사자들이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입장을 허용할 계획이다. <사진 있음>지난 5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2009’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치열하게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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