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놓친건 아쉽지만 더 큰 선수 되기위해 최선”유병수 일문일답
- 2009년에 14골을 넣었다. 올 시즌 기록적인 압박은 없는가?
▶ 왜 없겠는가? 당연히 있다.(웃음) 올해는 적어도 작년만큼은 해야 팬들의 기대치에 만족될 수 있을 것이다. 작년 경험을 바탕으로 올 시즌도 착실하게 잘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꺼라 생각한다.
- 지난해 아쉽게 신인왕을 놓쳤다. 말을 꺼내기 조심스럽지만 그 당시 기분이 어땠는가?
▶ 당시에는 당연히 아쉬웠다. 하지만 내가 부족했기 때문에 못 받았다고 생각한다. 아쉽지만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고 더 큰 선수가 되기 위해 오히려 보약이 됐다고 생각하고 노력하겠다.
- 친구 남준재의 최대 장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준재의 최대 장점은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공간 창출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 반대로, 친구 남준재의 최대 단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준재의 최대 단점은 경기하다가 가끔 다른 선수들보다 두 수 위의 축구를 구사한다는 점이다. 참 특이한 단점이지 않나?(웃음)
- 마지막으로 인천 팬 여러분들께 한마디 해달라.
▶ 팬들이 작년 한해 많이 성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릴테니 경기장에 많이 찾아오셔서 선수들을 많이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유병수 프로필
배번 : 10(FW)
생년월일 : 1988년 3월 26일
신 장 : 183Cm
체 중 : 76Kg
출신교 : 대구 신암초 - 둔촌중 - 언남고 - 홍익대
프로 데뷔 : 2009
기록 : K-리그 34경기 출전 14득점 4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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