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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효성, "홈개막전은 반드시 이기겠다"

2615 공지사항 2011-03-09 2569
인천 유나이티드의 주장 배효성이 상주 상무전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인천 선수들이 절대로 상주보다 못해서 진 것이 아니라며 다음 경기에는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배효성은 9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 내 매소홀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올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꼭 이겨야 한다는 마음으로 상주전에 출전했지만 초반에 일찍 실점하고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흔들린 부분이 있었다”며 당시 경기 상황을 회상했다. 인천은 지난 5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상주와의 경기에서 김정우에게만 두 골을 내주며 0-2로 패했다.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지만 손발이 맞지 않았고 조직력에 있어서도 완전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로워진 인천’을 선언하며 야심차게 출발했지만 상주전 패배는 인천에게 충격이나 다름없었다. 그러나 배효성은 한 경기 패배로 흔들리지 않겠다는 다짐을 드러냈다. 배효성은 “선수들이 한 경기로 인해서 스스로 실망하거나 자신감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 시작이니까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홈경기만큼은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또 인천 선수들이 상주보다 못해서 진 것이 절대 아니라며 “경기력은 문제 없었다. 다만 실책 때문에 패배했다. 감독님의 전술을 잘 듣고 연구를 한다면 홈개막전에서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을 것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배효성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K리그 외국인 선수 축소 움직임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팀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다. 한국 선수들은 외국인 선수들을 보며 같이 경쟁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이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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