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U-18] 인천 대건고의 감초 최세윤, “이번 대회 꼭 우승하고파”

294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02-07 1916



[UTD기자단=김해]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또 무실점 및 대량 득점을 선보이며 대회 4강에 올랐다. 이날 인천 대건고에서는 2골 1도움을 기록한 최세윤의 활약이 돋보였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2월 6일 김해 임호체육공원에서 펼쳐진 ‘제 39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서울 중동고와의 8강전에서 7-0 대승을 신고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대건고 최세윤은 “이번 대회에서 계속 공격수로 출장하다가 오늘은 전술상 좌측면 수비수로 뛰게 되었다. 오랜만에 측면 수비수로 뛰게 되어서 긴장했는데 초반부터 득점이 터져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를 뛰었다”고 간단한 경기 소감을 전했다.

본인이 언급했듯 이번 대회에서 전재호 감독은 최세윤을 주로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원으로 기용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는 최세윤을 좌측면 수비수로 세우는 변칙 작전을 꺼냈다. 인천 U-15 광성중 시절부터 U-18 대건고에 진학해서까지도 해당 포지션을 소화했던 최세윤이지만 오랜만에 측면 수비로 나선 것 때문인지 경기 초반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작년에는 측면 수비수로 뛰었지만 올해 들어서는 처음 (측면 수비수로) 뛰었다”면서 “적응도 안되고 최전방에 섰을 때 보다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다소 실수가 있었다. 형들의 격려 덕분에 마음이 안정되어 이내 내 기량을 선보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최세윤은 2골 1도움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호재와 함께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아이러니하게 공격수로 나온 경기보다 수비수로 나와 더 많은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최세윤은 “공격수로 나서 득점을 하긴 했지만 더 많이 넣을 수 있었는데 아쉽다. 하지만 자리를 가리지 않고 공격 포인트를 기록해서 팀이 이긴다면 어느 자리든 괜찮다”고 대답했다.

한편 인천 대건고는 결승행 티켓을 두고 이번 대회 처음으로 프로 산하팀과 격돌한다. 인천 대건고는 오는 2월 8일 목요일 오후 1시 35분 김해 임호체육공원에서 대전시티즌 U-18 충남기계공고와 한 판 승부를 펼치게 된다.

마지막으로 최세윤은 “이제 우승까지 두 경기 남았다. 4강전 상대인 충남기계공고가 강팀이라 지금까지 해왔던 경기들 보다 더 긴장 될 것 같다”면서도 “반드시 승리해서 결승으로 가도록 할 것이다. 이번 대헤외서 반드시 우승을 하고 싶다”며 우승에 대한 욕망을 드러냈다.

[김해 임호체육공원]

글-사진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입단인터뷰] 인천에 상륙한 ‘호주 A리그 출신’ 공격수 쿠비

UTD기자 김명권 2018-02-07 2184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10월 02일 (토) 19: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수원

NEXT MATCH

서울

V

09월 22일(수) 19:00
@서울월드컵경기장

인천

LAST MATCH

인천

0:1

09월 19일(일) 14:00

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