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9R] 이기형 인천 감독, “전반 초반 이른 실점으로 힘들었다”

305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명권 2018-04-25 1071



[UTD기자단=울산] 인천유나이티드가 전반전에 실점한 두 골을 만회하지 못하며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최근 7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리그 11위로 한 계단 떨어지고 말았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4월 25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9라운드 울산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며 1-2로 패배했다.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이기형 인천 감독은 “전반 초반에 (연속된) 이른 실점으로 인해 힘들었다. 하지만 끝까지 잘해준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고 경기 총평을 전했다.

이어 이 감독은 “어려운 상황에서 이를 이겨내야 하는 힘이 필요한데 부족한 부분이 있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서 위기에 벗어나도록 하겠다”라며 묵묵하게 반전의 의지를 표했다.

이날 경기에서 인천은 전반 5분 토요다에게 선제골을 내준 데 이어 전반 21분 무고사의 자책골까지 더해지는 불운을 연속으로 맞이했다. 예상치 않은 불안한 출발에 이기형 감독은 전반 33분 김동민을 빼고 김용환을 교체 투입하며 다소 이른 시간에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이 부분에 대해 묻자 이 감독은 “김동민 선수가 (상대) 김인성 선수에게 자주 돌파되는 모습이 노출됐고 (중앙 수비수) 부노자와 호흡이 잘 되지 않아서 교체 하게됐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감독은 반대로 후반전에 들어 남은 2장의 교체 카드를 모두 활용하지 않은 데 대해서 “(선수 교체를 통해) 경기 흐름에 변화를 주게 되면 다른 문제점이 나타날 것 같아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교체 카드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의견을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한편 1승 3무 5패(승점 6)의 기록으로 리그 11위로 추락한 인천은 4월 29일 일요일 오후 4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리는 경남FC와의 10라운드 홈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울산문수축구경기장]

글 = 김명권 UTD기자 (iu_football@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10월 02일 (토) 19: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수원

NEXT MATCH

서울

V

09월 22일(수) 19:00
@서울월드컵경기장

인천

LAST MATCH

인천

0:1

09월 19일(일) 14:00

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