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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5] 인천 광성중, 승부차기 접전 끝에 경남 양산중에 패배…소년체전 16강 탈락

310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단 취재팀 2018-05-27 1195



[UTD기자단=충주] 인천유나이티드 U-15 광성중이 소년체육대회 첫 경기 만에 패배의 쓴잔을 마시고 말았다. 승부차기 접전 끝에 패하며 예상보다 일찍 인천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우성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광성중은 5월 26일 충주탄금축구장에서 열린 ‘제 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중등부 남자 축구 16강전서 경남 양산중과 맞붙어 승부차기 접전 끝에 패했다.



인천 광성중은 4-1-4-1 포메이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최전방 정유호를 축으로 좌우 날개에 이현석과 권우빈이 나섰다. 중원은 김태형, 김종진이 꾸렸고 그 아래를 안현희가 받쳤다. 수비라인은 김승현, 지유환, 유제원, 김세훈이 구성했으며 골문은 김동우가 지켰다.

전반 5분 만에 인천 광성중이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 중원의 김태형이 측면으로 전진 패스를 넣어준 볼을 이현석이 슈팅해봤지만 상대 수비의 발에 맞고 옆 그물을 때리고 말았다. 이어 전반 14분에는 김승현의 크로스를 김태형이 득점으로 마무리했지만 파울이 선언됐다.



뜨거운 날씨 탓인지 경기는 점점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매끄러운 볼 연결이 되지 않고 지루한 공방전의 연속이었다. 인천 광성중은 전반 31분 이승준, 전반 32분 김건남에게 연속 슈팅을 내주는 등 막판 연속 위기를 모면한 채 0-0 스코어를 유지하면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시작에 앞서 우성용 감독은 지유환, 권우빈, 정유호를 대신해 신동욱, 유광근, 김현서가 나란히 교체 투입시켰다. 무기력함이 아닌 보다 템포 있는 경기를 펼치기 위한 변화였다. 그래서였을까 후반 초반 인천 광성중의 전체적 경기력이 점점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더니 후반 10분 결국 인천 광성중이 선제골을 뽑아냈다. 김태형의 측면 돌파에 이은 컷백 크로스를 신동욱이 침착하게 왼발로 밀어 넣었다. 기선 제압에 성공한 인천 광성중은 후반 14분과 16분 유광근이 연속 슈팅을 기록하며 추가골을 노려봤지만 모두 무위에 그쳤다.

그러던 후반 23분 인천 광성중이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수비수의 깔끔하지 못한 볼 처리가 발단이 됐다. 인천 광성중 수비진이 제대로 클리어링 하지 못한 볼을 경남 양산중 이준형이 가로챈 다음 아크 우측면서 과감히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이는 동점골로 연결됐다.



이후 경기는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인천 광성중은 후반 27분 김승현의 측면 크로스에 이은 김태형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살짝 넘기며 아쉬움에 땅을 쳤다. 종료 직전 경남 양산중의 역습 기회가 있었지만 김동우가 선방으로 일축했다. 그렇게 정규 시간은 모두 마무리됐다.

결국 승부차기까지 향하게 되었다. 양 팀 모두 2번 키커까지 모두 성공시킨 가운데 3번 키커부터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경남 양산중은 3번 키커 이준형, 4번 키커 안승화가 모두 킥을 성공시켰지만 인천 광성중은 3번 키커 김종진, 4번 키커 이현석이 연속으로 실축했다. 그렇게 승부차기 스코어 2-4로 인천 광성중은 패배의 쓴잔을 들이키면서 발걸음을 돌렸다.

[충주탄금축구장]

글-사진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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