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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전재호 감독, “선수들이 내가 요구한 부분을 잘 이행해줬다”

324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09-09 869


[UTD기자단=인천] 모처럼 만에 클린시트를 기록한 가운데 당당히 2연승 도전에 성공했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전재호 감독은 승리를 일군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을 표했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9월 8일 인천 송도LNG축구장에서 열린 ‘2018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5R 서울이랜드 U-18과의 홈경기에서 3-0 승리를 신고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대건고 전재호 감독은 “경기 초반 이선에서 일선으로 연결되는 패스의 질이 좋지 못해서 힘들었다”면서 “후반에 교체로 들어간 선수들이 전반과 달리 내가 요구한 부분을 잘 이행해줬기에 3-0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본다”고 총평을 전했다.

전 감독의 말대로 이날 인천 대건고는 전반 초반 이선에서 연결되는 패스가 상대에게 빈번히 끊기고 부정확하여 좀처럼 공격이 원만하게 이뤄지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전재호 감독은 하프타임에 김환희를 따로 불러 전담 지시하는 모습을 보였고 곧바로 그를 교체 투입했다.

이에 대해 전 감독은 “전반에는 3-4-3으로 시작했고 하프타임에 3-5-2로 바꾸고 출발하려했다. (김)환희를 따로 불러 후방에서의 볼 배급을 주문했다”면서 “측면 윙어들이 올라갔을 때 빈 공간을 커버해줄 것을 함께 주문했는데 아주 훌륭하게 소화해줬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전재호 감독은 “사실 좋아하는 전술은 백포다. 하지만 현재 1, 2학년 자원에서 백포라인의 풀백을 맡을 선수가 없는 것 같고, 백스리에서 윙백에 어울리는 선수가 많다. 그래서 현재는 백스리를 가동하고 있다. 내년에는 신입생도 들어오고 동계 훈련 기간도 있기 때문에 어떤 전술을 사용할 지는 더욱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신중한 입장을 표명했다.

[인천 송도LNG축구장]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박성아 UTD기자 (parksa987@naver.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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