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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재충전 마치고 안산원정서 승리 사냥 나선다

327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10-02 556


[UTD기자단] 숨 쉴 틈 없이 달려온 지난 날을 뒤로하고 약 한 달여간의 휴식기를 통한 재충전을 마친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안산원정을 통해 다시 승리를 향한 여정에 나선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10월 3일 수요일 오후 2시 안산유소년타운1구장에서 ‘2018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7라운드 안산그리너스 U-18과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약 한 달간의 휴식…독일까? 약일까?

인천 대건고는 앞서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협회장기, 전반기 왕중왕전, K리그 U18 챔피언십 등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했다. 선수들의 피로가 쌓인 결과 줄 부상으로 전력 이탈이 발생하기도 했다. 챔피언십 이후 이렇게 긴 휴식은 선수들에게 그간의 피로를 푸는 시간이 됐다.

안산 U-18은 인천 대건고 입장에서 다소 약체이기 때문에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다. 그런데 체력적인 부분은 완벽히 충전이 되었을 전망이지만 경기력 적인 측면에서는 물음표가 남는 상황이다. 9월 8일 이후로 정식 경기를 치르지 않았기에 경기력 회복에 주안점을 둬야 한다.



인천의 후기리그 안산전은 대량 득점?

앞서 거론했듯 안산 U-18은 상대적으로 약체로 분류된다. 인천 대건고는 최근 3년간 안산에게 단 1패도 허용하지 않았고 리그 전적에서 5전 4승 1무로 압도적인 전적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이 있으니, 후반기에 안산을 만나면 대량 득점을 뽑아낸 점이다.

2016시즌 후기리그에서는 9-0 스코어로 승리했고, 2017년도 후기리그에서도 7-1 대승을 거뒀다. 다만 2016시즌과 2017시즌 후기리그에서는 3학년들도 모두 경기에 출전했지만 올해 인천 대건고는 후기리그를 1, 2학년 위주로 나서고 있기에 또 대량 득점이 나올지는 미지수다.



최원창-강지훈 듀오, 무실점을 이끌어라

인천하면 짠물 수비라는 트레이드 마크가 있다. 인천 대건고가 오늘날 고등 축구계의 강호로 떠오르고, 그 전력을 유지한 가장 큰 이유는 수비에 있었다. 박형준과 안해성(이상 인천대)을 비롯하여 황정욱과 하정우(이상 3학년) 등이 단단한 수비를 보여주며 경기력 안정을 도모했다.

이제는 최원창과 강지훈이 그 역할을 해줘야 한다. 최원창은 큰 키와 빠른 발을 지니고 있는 전도유망한 자원이다. 강지훈 역시 본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였으나 올해 중앙 수비를 소화하고 있다. 이번 안산원정서 이 둘이 안정된 수비를 보여준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전망이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gnhyeon0823@hanmail.net)
사진 = 박성아 UTD기자 (parksa9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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