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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R] '4G 연속 무승' 인천, 홈에서 대구 잡고 분위기 반전 노린다

356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희웅 2019-09-19 596


[UTD기자단] 지난 서울 원정에서의 패배는 잊어야 한다. 여전히 인천은 강등권에 있고, 스플릿 라운드 돌입 전까지 4경기밖에 남지 않았다. 매 경기 승점 3점만을 생각하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9월 22일 일요일 오후 5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하나원큐 K리그 1 2019’ 30라운드에서 안드레 감독이 이끄는 대구FC와 한판 대결을 펼친다. 



‘4G 연속 무승 인천’ VS ‘5G 연속 무패 대구’

홈팀 인천은 지난 25라운드 수원 원정에서의 승리 이후 4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28라운드 리그 1위 팀이었던 울산과의 극적인 무승부를 연출하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었지만, 서울과의 직전 원정경기에서 패배해 흐름이 꺾였다. 

반면 원정팀 대구는 최근 5경기(2승 3무)에서 패배가 없다. 또한, 5경기서 6득점 3실점을 기록하며 공수 모두 좋은 모습을 보인다. 더군다나 대구는 이번 시즌 인천과 2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힘든 상황이지만 인천은 10위 경남(승점 23점)과의 격차가 벌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이번 대구전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



강력한 대구 공격진에 맞서는 인천 수비진, ‘승산 있다’

이번 시즌 대구는 정말 매력적인 팀 중 하나이다. 그중에서도 대구의 삼각편대 김대원-에드가-세징야는 대구의 핵심이다. 이 3명이 대구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에드가는 이번 시즌 단 15경기만을 출장했지만 8골 3도움을 기록하며 골잡이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그에 맞서는 인천 수비는 불안하기만 하다. 인천은 현재 리그 최다 실점 3위를 기록 중이다. 최근 4경기에서 11실점을 기록했다. 특히 수비진의 후반 막판 집중력 문제가 아쉽다. 또한, 수비 빌드업 시에 빠른 공격전개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인천에도 승산은 있다. ‘수비의 핵’ 부노자가 부상에서 복귀했고, 경고누적으로 결장했던 이재성도 돌아온다. 수비 조직력도 점점 맞춰지고 있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무고사와 세징야의 맞대결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진도 손발을 맞춰가고 있다. 특히 미드필더와의 연계 플레이가 살아나면서 무고사, 김호남 등이 득점포를 터뜨리고 있다. 특히 무고사는 지난 울산전 홈경기서 헤트트릭을 한 데 이어 서울 원정에서도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K리그 1에서 공격수 중 최정상급 폼을 보이고 있다.

대구에선 세징야가 돋보인다. 세징야는 현재 11골 9도움을 기록하며 공격포인트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인천과 두 번의 대결에서 모두 골을 기록하며 인천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무고사와 세징야의 맞대결이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다. 인천은 유상철 감독의 말처럼 “어떤 팀을 만나도 쉽게 지지 않을 전력”으로 거듭나고 있다. 전열을 가다듬은 인천이 지난 상대전적을 뒤로하고 대구에 홈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 = 김희웅 UTD기자 (gmldnd1101@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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