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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라돈치치, 마니치, 이정수, 전재호 선수 근황>

778 공지사항 2005-07-07 1851
<라돈치치, 마니치, 이정수, 전재호 선수 근황> 인천은 오는 10일 성남과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푸른전사들은 지난 6일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서기복 선수가 전반 25분 퇴장당해 10명이 싸우는 악조건에서도 1대0의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인천 구단의 서포터즈를 포함한 팬들께서 라돈치치, 마니치, 이정수, 전재호 선수 등 최근 2~3경기에 결장한 선수들의 근황에 대해 궁금해 하시기에 알려드립니다. 라돈치치 선수는 지난달 22일 부천과의 원정경기에서 입은 부상으로 왼쪽 허벅지 안쪽이 부어올라 전기리그는 출전을 못하지만 후기리그부터 출전이 가능합니다. 이정수 선수는 지난달 25일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노나또의 역습을 태클로 막아내다 오른쪽 허벅지 뒷부분이 늘어나는 부상을 당해 전기리그에는 출장이 불가능한 상태지만 후기리그부터는 출전할 수 있습니다. 마니치 선수는 지난 2일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경고 2회를 받아 퇴장 당한 뒤 경기가 끝나고 심판에게 항의한 것에 대해 프로연맹으로부터 벌금 200만원과 2게임 출장정지의 징계를 받아 후기리그 첫경기인 울산과의 원정경기까지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전재호 선수도 지난 2일 전북과의 경기 후반에 네또와 부딪치면서 왼쪽 발목이 접질려 지난 6일 대전과의 경기에 나오지 못했지만 10일 성남과의 홈경기에는 상태를 봐서 코칭스태프에서 출장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인천의 주요 선수 4명이 부상 또는 징계로 오는 10일 성남과의 전기리그 마지막 홈경기에 뛸 수 없는 상태지만 대전과의 경기에 긴급투입된 장경진 선수가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줬고 세르비아-몬테네그로 파르티잔 클럽에 임대됐다 돌아온 김치우 선수도 특유의 스피드와 돌파력으로 활발한 플레이를 펼치고 있고 아기치가 경고누적에 따른 결장에서 돌아옵니다. 따라서 장외룡 감독 및 코칭스태프에서 성남의 전력 분석과 이데 대한 작전 구상으로 반드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인천 팬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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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막판 대역전우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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