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utd, 미들스타리그 본선진출팀 속속 결정
검단중이 4연승을 거두며 ‘GM대우배 인천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6’ 예선 성적 1위로 본선에 올랐다.
14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인천 지역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들의 축구 대제전인 이번 대회에서 동인천중이 검단중과 함께 4연승으로 32강에 안착했다.
또 인송중과 나란히 3승씩을 올린 산곡남중과 부평서중, 옥련중이 32강에 합류했으며 2승2무를 거둔 부일중도 본선에 올랐다.
나머지 대부분의 학교들도 현재 예선리그 1게임씩 남겨둔 가운데 32강 진출을 확정 짓는 그룹별 1위와 와일드카드로 본선에 진출 할 수 있는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승부를 벌이고 있다.
한편 득점랭킹은 4게임 연속골을 기록한 선학중 김동규 와 검단중 강봉완을 비롯, 계산중 박병훈, 임학중 서정기 등이 각각 6골로 선두를 마크하고 있다.
인천지역의 58개 중학교가 참가한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겨울방학에 3박4일동안 일본 시즈오카(靜岡)현으로 축구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구자익기자/jikoo@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