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리그 통합 순위 1위 검단중학교가 지난해 준우승팀 안남중과 ‘미들스타리그 2006’ 32강에서 격돌합니다.
또 동인천중과 관교중은 같은 이상헌 그룹에서 예선리그를 벌인뒤 16강 진출을 놓고 32강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인천구단에 따르면 인천지역의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들의 축구 대제전인 ‘지엠대우배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6’가 예선리그 116경기를 모두 마치고 32강 진출팀의 대진과 일정을 확정지었습니다.
인천지역 58개 중학교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22일부터 열린 예선리그를 마친 결과 검단, 동인천, 계산, 산곡남중이 통합성적 1~4위를 차지하는 좋은 성적으로 본선에 올랐으며 지난해 준우승팀 안남중은 통합 32위로 간신히 본선에 합류했습니다.
홈 앤드 어웨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는 32강전은 학교마다 16강 진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여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일본 시즈오카현으로 겨울방학에 3박 4일동안 축구연수를 다녀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한편 득점랭킹은 계산중 박병훈 선수가 4게임 연속골을 터뜨리며 모두 8골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임학중 서정기 선수가 7골로 2위, 검단중 강봉완 선수와 선학중 김동규 선수가 각각 6골로 그 뒤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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