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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원중 ‘팔방미인’ 두준호 선수...축구도 공부도 즐기며 집중하는게 중요해요

338 미들스타리그 관리자 2008-10-23 2892
“축구도 공부도 즐기며 집중하는게 중요해요” 부원중 ‘팔방미인’ 두준호 선수 전교회장-성적 1등-소년체전 육상서 동메달리스트...특목고 진학이 목표 “예선 탈락했지만 ‘미들스타리그’ 친구들과 쌓은 우정은 오래 간직할래요” “미들스타리그에 참가하면서 얼굴만 알던 친구들과 깊이 친해지고 끈끈한 우정을 나눈 것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겁니다.” ‘미들스타리그 2008’ 부원중 선수로 참가한 두준호군은 학업 성적은 전교 1등이고 학생들에게 신임받는 전교회장이며 인천시 육상대표선수로 소년체전에서 동메달까지 획득하는 등 부원중의 교사와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미 ‘팔방미인’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부원중은 지난해 준우승팀 산곡남중과 전통의 강호 산곡중, 청천중과 같은 예선리그 안현식 그룹에 속해 1승3무2패로 그룹 3위로 32강 진출에 실패한 뒤 두준호 선수는 “18명의 선수들과 감독 선생님 등 다같이 노력했는데 본선에 진출하지 못해 너무 속상하다. 주전 공격수와 수비수의 부상으로 우리팀이 원래 갖고 있던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 것이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원인같다”며 예선 탈락을 무척 아쉬워했다. “예선서 탈락했으니 중간고사에 집중할 수 있겠다'고 위로해주는 한 선생님의 말에 대해 두준호 학생은 “미들스타리그에 참가하는 것 때문에 공부에 피해를 본 것 같지는 않다. 나와 우리팀에 특목고를 준비하는 친구들은 오히려 축구를 하면서 집중력이 더 높아졌다고 생각한다”며 운동 때문에 공부를 소홀히 할까 걱정하는 것은 기우라고 했다. 체력이 뒷받침돼야 공부도 잘 할 수 있다는 부모님의 말씀에 따라 틈틈이 체력관리는 해왔다는 두 군은 지난 5월 광주에서 열린 제3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인천시 육상대표로 참가, 100m부분에서는 본선에 올라 6위를 차지했고 400미터 계주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두준호 학생은 “육상처럼 혼자하는 운동도 좋지만 축구같이 팀플레이를 하는 운동이 주는 감동은 남다르다”고 말했다. 전교 1등을 놓치지 않기 위해 특별히 훈련시간을 조정했다는 그는 “달리기든 축구든 모든 운동을 즐기는 것이 최고의 훈련이라고 생각한다. 다른학교 선수들처럼 육상 훈련에 많은 시간을 들여야 했다면 오히려 즐겁지 않았을 것 같다.”며 “틈틈이 훈련할 때 최대한 집중하고, 훈련 자체를 즐겼던 것이 공부와 운동을 병행할 수 있었던 비결인 것 같다”고 했다. 정치외교학에 관심이 많은 두 군은 리더십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산곡중의 주장이 경기마다 열심히 뛰어요. 선수 전원을 체크하며 전력이 떨어지면 집중하자고 큰 소리로 독려를 해서 선수들의 사기를 높여줘요. 작은 키에 어디서 그런 카리스마가 나오는지 너무 인상적이에요”라고 라이벌팀 주장을 칭찬하는 그에게 나이답지 않은 어른스러움이 느껴진다. 두준호 군은 ‘미들스타리그’에 참가할까 말까 고민하는 후배들이 있다면 “미들스타리그를 함께 준비한 소중한 친구들과 땀을 나누며 우정을 쌓고, 서로 호흡을 맞춰야 하는 단체 운동의 묘미를 맛볼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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