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학중, 승부차기로 구산중 꺾고 16강 진출
미들스타리그 32강전 중간전적
동인천중 최준수 10골로 득점랭킹 단독선두...방민호-황인엽 1골차 추격
논현중과 임학중이 ‘미들스타리그 2009’ 16강 진출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24일 인천 구단에 따르면 인천지역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들의 축구 대제전인 ‘지엠대우컵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9’ 32강 경기에서 임학중은 구산중과 1, 2차전을 비긴뒤 승부차기 끝에 6대5로 이겨 16강진출에 성공했다.
또 논현중은 관교중을 1차전에서 7대1로 대파한 뒤 2차전에서 3대2로 눌러 16강에 올랐다.
이밖에 동인천, 부일, 산곡, 대헌, 산곡남, 계산, 신흥, 인천남, 인천중 등이 32강 1차전에서 이겨 16강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미들스타리그 32강전은 오는 25일까지 마친 뒤 다음주부터 16강전을 치른다.
한편 득점랭킹은 동인천중의 최준수 선수가 상인천중과 벌인 32강 1차전에서 2골을 뽑아 총 10골로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논현중의 방민호, 원당중의 황인엽 선수가 9골로 뒤를 쫓고 있다.
<전적 있음>
<사진 있음>
23일 구산중학교에서 열린 미들스타리그 32강 2차전에서 구산중 신현범(왼쪽)이 임학중 김성륜(오른쪽)과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