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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온 온 개막전...

10193 응원마당 이택진 2005-03-09 120
어느덧 기다려온 개막전입니다. 지난 오사카와의 경기는 표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일이 생겨 가지 못했습니다... 대략 오늘의 스쿼드를 살펴보니..... 일말의 불안감이 없지는 않더군요.... 예전에 싸월에서 어떤 글을 봤는데...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만... 다른팀 팬들이 중앙 미들에게 원하는 것..... 첫째 패스... 둘째 수비력... 셋째 ...... 인천 팬들이 중앙 미들에게 원하는 것..... 첫째 중원 지배력.... 둘째 중원 지배력.... 세째 중원 지배력.... ..................... 오사카전을 실제로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중계로 본 결과 아직까지 중원 지배력에서는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겠더군요.... 전반적으로 롱패스에 의한 공격이 많이 보였던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상대인 전남이 세명의 중앙미들을 두며, 거기에 김우재 김도근 등 꽤나 이름있는(무게감 있는) 미들을 보유했기에... 더더욱 염려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게다가 전남의 스트라이커 네아가.... 정말 잘하더군요.... 미들에서부터 상대의 공격을 적절히 차단하지 못할 경우, 네아가에게 초토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보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아래 안영춘님이나 다른 분들께서 프리뷰에서도 지적해주셨듯이 전남의 수비진이 공중볼에 강하고, 노련하지만.... 느리다는 것.... 또 하나는 아직 수비들간의 팀웍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 등이 약점일 것 같습니다. (사실 박재홍의 가끔씩 나오는 어이없는 실수도 추가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3-4-3 시스템이 제대로 동작하기 위해서는 역시 02년 국대의 3-4-3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양 윙백의 공수가담 및 활동 반경, 그리고 양 윙포워드의 적절한 역할 분담.... 기본 포메이션은 3-4-3이지만, 양 윙백과 윙 포워드의 역할 분담에 따라 수비와 미들의 숫자는 매우 변화무쌍해야 할겁니다. 오늘 경기에서 아기치 선수를 한번 보고 싶었는데, 다음기회로 미뤄야 할 것 같네요.. 또 하나 보고 싶은 것은 마니치 선수의 골입니다. 모든 선수들의 골이 모두 멋지고 감동적이지만....... 골 뒷풀이를 항상 관중들과 함께 하는 마니치 선수의 골은 정말이지 심장 박동수를 두세배 빠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 보조구장에서 할 때, 전반 PK 실축하고, 후반에 결승골 넣었을 때가 문득 떠오릅니다. 오늘은 정말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군요.... ㅎㅎㅎㅎ 이따 문학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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