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정도 학교와 군생활때문에 지방을 다녔습니다.
포항,부산,수원,울산등...
여기저기 구장을 다니며 경기를 즐기곤 했지만..
방랑을 마치고 돌아온 고향에서의 홈팀의 첫경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고..
드디어 오늘 직접 찾아가 볼수 있었습니다..그것도 올시즌 개막전!!
선수들의 열정과는 반대로 지원해주는 우리들의 힘이 너무 약해 미안했습니다..
전국중에 젤 약할가 아닌가 합니다.... 속상하고 안타깝습니다...
올해 리빌딩후 새출발하는 유나이티드입니다.
얼마만에 생긴 시민구단입니까!!
여기 오신분들은 유나이티드를 사랑하는 분들이 확실하신 분들이니까 제가 부탁드립니다.
술한잔 드실돈 아끼셔서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우리가 앞장서서 옵시다!!
시작은 미미해도 그 끝은 분명 거대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 인천 유나이티드의 성공을 기원하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