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고기도 먹어 본 놈이 먹는다고 대구에는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가 브라질 놈 한놈입니다.
그 친구는 힘이나 스피드로하는 선수는 아니고 테크니션이던데... 하여간 그 친구만 붙들고 있으면 되겠더라구요. 대구의 다른 선수는 통짜가 나서 넣으라고 문 열어 줘도 못넣습니다.
박 종환 감독이 아마도 미칠 지경일 겁니다. 진순진이는 열심히는 하는데 내리막인것 같고...
박 감독 스타일이 원래 죽어라 열심히 뛰는 건데요. 선수들의 기량은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대구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무언가 모르게 끊질기고 느러지는 맛이 있습니다. 작년 우리 인천과의 3경기와 패륜과 대구와의 경기, 총4경기를 보면서 느낀 것 이지만 쉽게 상대 할 수 없는 팀입니다. 개인적으로 대구 선수들이 우리 인천이 경쟁상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더욱 열심히 뛰지 않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