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진·최태욱, 이강진과 무승부
마이데일리 2005-03-12 17:20:00
J리그 시미즈 S펄스의 '한국커넥션' 조재진과 최태욱이 교체없이 전후반 90분을 풀타임 소화했지만 이강진이 수비라인에 포진한 도쿄 베르디의 스리백을 허물지는 못했다.
조재진과 최태욱은 12일 일본 도쿄의 아지노모토 구장에서 열린 2005시즌 J리그 2라운드에 선발출전했지만 예의 득점포를 가동하지는 못했다.
한국청소년축구대표팀의 '희망' 이강진도 이날 선배들과의 경합에서 팀의 무실점을 견인했다. 양측이 팽팽히 맞선 이날 경기에서 결국 양팀은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시미즈의 공격라인은 개막전에서와 마찬가지로 조재진과 최태욱이 투톱을 구축했다. 조재진은 전반 15분 첫번째 슈팅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몸놀림을 선보였고, 최태욱도 좌우 공간을 쉴새없이 파고들며 찬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기대했던 마수걸이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김덕중 기자 dj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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