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를 보는 순간 꼭 무패 행진을 바랬지만 지고나니 속이 상합니다
경기란 늘 승패가 존재하지만 한국사람들을 어떨때는 냄비 근성이라고 합니다
왜 그런소리가 나왔겠습니까
경기에 이기기만 하면 관중이 몰리고 지면 썰렁하고 이게 바로 냄비 근성입니다
진정으로 인천유나이티드 사랑하는 사람은 변함이 없읍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경기에 졌다고 안봅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시험에 떨어 졌다고 외면합니까
우리는 자랑스런 인천 유나이티드 시민에 구단입니다
기업이 운영 하는 구단은 언젠가는 떨어져 나갑니다
한국에 기업이 오래동안 존속하는 거 봤습니까
언젠가는 기업은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기업에서 적자가 계속되면 어쩔수 없이 버리게 되있습니다
시민 구단은 시민이 버리지 않으면 존재합니다
너무 성급하게 바라보지 말고 차분히 지켜봅시다
그러다 보면 우리 인유도 환하게 웃을 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