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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서포터즈 여러분~

1034 응원마당 이준혁 2003-10-10 161
또한 미래의 인천팀 서포터즈가 되실분들~ 저도 한곳의 서포터즈 카페에 가입만 하고 활동은 안하는 유령회원으로서 죄송한 마음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남들이 관심가져주지 않은 시기부터 시작해서 지난 아시안컵 예선때는 정말 많은 고생 하시는 모습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나중에 문학서 음료수 하나씩 돌리지요^^) 그런데, 밑에 몇몇 글들을 보니 나름데로 우려가 되는점이 있어 글을 적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케이리그가 그래도 이만큼 명백을 유지하고 점진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큰원인중 하나가 각팀의 서포터즈들의 노력입니다. 하지만, 매해 특히 얼마전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서도 일반관중과 융화되지못하는 그들만의 서포터즈화와 도를넘는 과격한 행동들이 많은문제가 되었습니다. 물론 모든 서포터가 그런것도 아니고 자율적으로 모여 내팀을 응원하다보니, 일부 통제가 안되는 회원들도 생기는것도 사실이구요. 또한 자기 시간 쪼개어 내지역,내가 살고있는 팀을 응원하기위하여 궂은일 다하는 서포터가 굳이 일반팬(주로 가족팬)과 먼저 다가서서 융화해야할 의무또한 없는일입니다. 하지만,그런 조금은 아쉬운 문화가 생기는 이유는 시작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대전의 예는 그런면에서 상당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저또한 지금 제가 대학생이라면, 아니 20대만 되었어도 내가 저분들 틈에서 내 축구열정을 불사를텐데 수도없이 생각해봅니다. 지금 많은 궂은일을 하시는 인천 서포터즈 여러분들중에도 이런말하는 제가 아무일도 하지않으면서, 또한 같이 지금이라도 어울리면 돼지 뭐가 문제인가? 지금도 직접 활동하는 30대분들도 많은데...하실겁니다. 하지만,저를 포함한 상당수 가족축구팬들은 현실에서 참으로 어려운 일이더군요... 물론 지금까지 내팀이라는 인식이 없이 가까운 구장들을 찾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제가 지금 선구자적인 노력으로 인천팀 창단에 노력을 하시고,애쓰시는 여러 인천서포터즈 여러분은 적어도 기존의 다른팀과는 다른 가족팬(일반팬)과 융화할수 있는 그런 섭팅을 부탁드립니다. 예를들어 크나큰 문학구장에 창단첫해부터 꽉채운다는건 어려운 일일겁니다. 때문에 일반적인 섭팅석인 골대뒤보다는 일반관중석에서 함께 응원하는 문화를 부탁드립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일반석에 아예 섭터석을 설치하자는 겁니다. 또한 조금 어려운 섭팅곡이나 응원구호보다는 쉬운것들부터 시작했음 합니다. 처음 몇경기야 답답하고 쉽지않은 일이겟지만, 이러한 노력이 조금만 쌓이면 인천만의 섭팅문화로 금새 자리잡을수 있을것입니다. 처음에 구호가 좀 안맞고, 노래를 따라부르지 못하면 어떻습니까? 온관중이 섭팅하는 유일한 팀인데요.. 그렇게만 된다면 저뿐만 아니라 제아내 3살밖이 아들까지 인천유니폼 입고 열심히 참가하겠습니다.^^ 이런것이 조그만 자리잡는다면 그어느 팀들보다 홈전관중의 서포터즈화가 가능할것이고, 그어떤 마케팅보다 훌륭한 마케팅의 효과가 있으리라고 봅니다. 우리 인천은 첫단추를 잘꾄다면 확실히 유일한 인천팀으로 성공할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처음 시작부터 다른팀과는 다른 우리 인천만의 색깔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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