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쓰시는 분들에 비하면 많이 허접합니다.. 앞으로 배워나갈 계획입니다..



국대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아닌만큼 새삼스럽게 리그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_-
한국축구의 근본 K-리그 !(@_@/
일시 = 4월 9일(토) 오후 3시
장소 = 부천종합운동장
대진 = 인천 유나이티드 VS 부천 SK
◇ 인천 유나이티드 FC 출전선수 ◇
GK 성경모
DF 이요한 김학철 이정수
MF 임중용 아기치 전재호 노종건
FW 서기복 이근호 마니치
- 교체선수 -
권찬수 장우창 셀미르 박재현 안성훈 황연석
◇ 부천 SK 출전선수 ◇
GK 조준호
DF 조용형 보리스 김한윤 변재섭
MF 신승호 김기형 김재성 이리네
FW 아고스 최철우
- 교체선수 -
김성민 황지윤 김정수 박진옥 김길식 고기구
☆-인천의 예상 포메이션
3-4-3
-------------이근호--------마니치--------------------
--------------------서기복----------------------------
---전재호----아기치--------임중용-----노종건----------
----------김학철----이정수----이요한------------------
--------------------성경모-------------------------
3-3-2-2 ? 3-3-3-1?
구단 보도자료에 올라온 스타팅에 눈에 띄는 것은 수비 삼선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미들에 좀 언벨런스 할 것 같은 조합이 그려지는 (-_ 선수들이 보입니다.
오른쪽 윙백으로 뛰는 최효진과 이요한이 올라오지 않고 수비형미들인 아기치 노종건 중용
선수 3명이 올라와 있는 걸 보고 좀 놀랐습니다. 과연 전술이 뭘까? 트리플 볼란치 전술?
중앙미들 3명이 배치되는 포메는 가끔 인천이 사용하는 전술입니다.
☆3-3-3-2 포메이션 ☆3-3-3-2 포메이션
---------이근호------마니치-------- -------------마니치------------
---------아기치------서기복-------- -----서기복--아기치---이근호---
----전재호----임중용-----노종건---- -----전재호--임중용---노종건----
----김학철----이정수-----이요한---- -----김학철--이정수---이요한---
--------------성경모--------------- -------------성경모-------------
★부천의 예상 포메이션
부천또한 3-4-3으로 알고 있는데 명단을 보면 4백인가요? 아무튼 아는데로 적습니다.
--------아고스------최철우---------
--------------이리네--------------
--변재섭--김기형--김성재--신승호----
-------김한윤-보리스--조용형------
--------------조준호------------------
1상승세가 부서운 부천
정말로 최근의 상승세가 무서운 부천입니다. 최철우와 이리네가 이끄는 공격진이
팀의 일진(-_ 좋은 뜻입니다. 첫빵 )으로 위협됩니다.
도움왕 출신 변재섭과 신승호의 오버래핑도 아주 매섭더군요.
요즘의 부천은 GS의 수만 팬들이 모인 상암에서도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두었고..
수원에게도 3:0에서 2점을 따라붙을 때는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리네의 공격지원또한 무시할 수 없습니다
브라질리안 답게 빠른발과 킥력을 갖춘 선수고 또 K리그에 적응한 용병 중 한명이니까요
개인적으로 현 부천의 에이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보리스가 지키는 수비진도 상당히 견고합니다 그 후방에 조준호 역시도.. 대단하구요
2벼랑끝으로 몰린 인천
정말 요즘 힘든 상황입니다. 기대했던 이준영과 서동원은 2군을 전전하고 있고
작년에 정말 큰 수확이라고 생각했던 방승환도 정말 좋지않은 모습입니다.
대체로 우리 공격수들이 심리적으로 부담감이 큰 상황이라고 합니다.
장외룡감독께서도 1군훈련이 끝나도 공격수들만 따로 모아서 특별보강을 한다고 하더군요
이근호와 방승환 그리고 여승원과 이준영 나이로 보자면 다 젊고 어린 선수들이죠
인천이 언제나 기대를 걸 수 있는 것은 젊은 패기로 뭉친 젊은 선수들의 팀이라는 점이죠
그렇기에 경기에서 비기거나 진다고 해도 전 위안을 삼을 만한 껀수가 있답니다.-_-
많은 인천팬들도 긍정적으로 이 부분을 보시리라고 생각됩니다.
내일의 인천은 셀미르가 합류하지만 주전으로 출장하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셀미르와 보리스의 대결도 아마 재미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92cm 78kg의 보리스와 (10kg만 더 불리면 라돈이군요 T-T
182cm 86kg의 셀미르가 맞붙는 것에서부터 사소한 관전포인트 중 하나가 됩니다.
내일 인천의 공격진을 살펴보자면 주전 투톱으로 이근호와 마니치가 출전합니다.
아무래도 상승세의 부천 그리고 부천의 홈이라는 점에서 장감독께서 생각하시는 전술이
발빠른 마니치와 이근호와 만약 내일 미들진이 트리플 볼란치라면 준족 투톱을 이용하는
역습위주의 게임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3-4-3의 경우
스타팅을 보면서 혹시나 2군으로 빠진 최효진 대타로 노종건이 오른쪽 윙백을?
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이근호와 마니치 투톱의 스피드와 서기복의 왼발이 살아난다면 충분히 승산있습니다
혹시나 3-3-3-1이나 3-3-2-2로 출장할 경우에는 다소 난해한 포메이션이네요
작년 인천이 썻던 3-6-1과 같은 전술입니다.
3-6-1의 경우도 전투형 홀딩미들의 부재로 불가피한 선택이었죠
초반 로란트 감독이 고안한 김정재-임중용 라인이 국대 - 이을용 - 김남일 라이만큼이나
서로 톱늬바퀴가 전혀 맞물려나가질 않더군요 그 라인의 실패이후
김우재에게도 많은 기회가 왔었지만 사실 그다지 활약이 좋지 않았습니다
김상식이 빠진 성남의 허리를 책임지던 때의 모습에 비하면 약간 모잘라 보였던 점도..
각설하고 내일 인천의 3-3-3-2로 나올경우 중원의 지배권은 인천에게 무게가 쏠립니다.
무엇보다 수비형 미들로 임중용이 출전하기 때문이죠!
올해 주장직을 맏고 수비를 이끌고 있는 선수이지만 홀딩일 때 빛을 보는 선수입니다.
노종건 안성훈 선수의 수비력에 ㅣ한다면 임중용은 정말 월등한 수비력을 갖추고 있죠
아기치의 파트너로 임중용이 올라올 수 있던 점도 이정수의 복귀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수비와 미들은 일단 안정감이 있어 보입니다만
6경기 1득점뿐인 공격진이 걱정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행이도 컨디션 난조를 보이는 방승환이 빠진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방승환의 안티는 아니지만 주전은 실력으로 먹고 들어가는 것이죠
커리어나 선후배, 유망주에게 집중되는 기대 이런것은 주전보장카드가 될 수 없습니다
빠른발의 마니치 이근호 라인이 세도우 센터포워드 라인에 비해 다른 점은 두선수가
상당히 활동량이 좋고 준족이라는 거죠 빠른만큼 역습전술에 유용한 선수들입니다.
수비형 미들 3선이 중앙을 확보하고 아기치와 서기복의 공격지원만 원활하게 돌아간다면
임중용 노종건의 중원장악역시도 훌륭히 성공한다면 승리는 인유의 것입니다.
굳이 셀미르가 나오기도 전에 겜셋이 될지도 모릅니다(!!

출처- 구단홈페이지
인천 지지자 여러분 힘을 냅시다 ! 하늘이 두쪽나도 사랑하고 정든 우리팀입니다.
내일 인천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