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전에 이어서 부천전도 시종일관 무기력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문제점이 상당히 많은걸로 보아집니다.
7경기째 득점이 1골...심각한문제입니다. 경기는 골로 승패가 갈리는것인데..
확실한 플레이메이커부재...아기치선수에게 거는 기대가 컸는데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큽니다..
쓰리톱...현재의 전술이 과연 쓰리톱인지 궁금합니다. 공격적인 면모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잦은 패스미스...패스미스의 수가 엄청납니다. 오늘 우천경기라 더했겠지만 비의 탓으로 돌리기엔
너무나 많습니다.
비가오는중에도 열성적으로 응원하는 서포터즈들은 인상적이었습니다. 부천써포터소리보다 더 클 정도였으니까요. 저도 인천을 좋아하는 팬이지만 문제점들이 차근차근 고쳐져서 정규리그부터는 완벽한 팀워크를 다져 다시 태어난 인천유나이티드 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