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십니까? 모두들 같은 마음으로 답답하겠지요.
경기적인 부분과 외적인 부분..모두 마음에 달갑지 않습니다.
4월9일(토) 부천전 원정...비가 내리는 경기장..서포터들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경기가 끝난후의 선수들이 우리앞에 올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달라며
하소연하는 사람과 보기싫어 등보이며 나가는 사람, 욕하는 사람, 동전인지
무언지 모를 것을 던지는 사람, 여럿있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전광판 아래..비를 맞으며 섭팅을 합니다.
답답한 가운데(초반 상승세...아기치의 골이 들어갔다면 상황은 전혀 달랐겠죠)
골을 먹습니다.(더불어 비가 장대비가 내리고...우산 펴들고 몇몇은 2층으로 올라가고
남아있는 사람도 대부분 우산을 펴들고 섭팅을 합니다.)
욕이 나옵니다. 중간 중간 "욕하지 마세요" 욕이 줄어듭니다.
또 욕이 나옵니다. 다시 "욕하지 마세요" 욕이 줄어듭니다.
전반전은 이렇게 끝납니다.
후반들에 더 답답합니다. 부천은 시간 끌기로 작정을 합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더불어 심판은 더 짜증을 한층 높힙니다. 욕들이 난무합니다.
(심판..충분히 어드벤티지를 줄 상황인데 단독 크로스 하기 직전에 휘슬 붑니다.
순간 왕 열받습니다...욕이 나올뻔합니다.)
서포터들 중간 중간 욕합니다. 누군가 참다 참다 1층으로 내려갑니다.
또다시 "욕하지 마세요" "욕하지 마세요!!~~"
위에서 뭐라 합니다. "그쪽 클럽이나 신경쓰세..."
싸움이 날뻔 합니다. 이래 저래 화가 납니다.(누구나 다 화가 났겠죠..
==말리는 사람이나 뭐라 하는 사람이나..욕하는 사람이나 욕 안하는 사람이나..모두가
그런 중에 경기는 끝납니다. 0:1 패..-.-; 대략 난감합니다.
선수들에게 가는 것 조차 잊었습니다. 일부러 안가는 사람, 화나서 더 화내는 사람..
누군가 이러더이다. 혹, 그런 싸움 때문에 처음에 심판에게 했던 욕과 화냄이
선수들에게 돌아간 거라고...네~ 그럴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때문에 정말 죄송합니다. 그 선수들에게 화살이 돌아가게 된 원인이 저인것 같기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욕하지 마세요"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 (_._)
죄송했던 마음은 마음이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서포터..라는 개념 가지고 이러니 저러니 해봐야 잘 모르겠습니다.
특권 의식이 없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스스로도 모르게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건 누구나 할것없이 스스로에게 빠지는 모순이 될겁니다.)
현재 인유의 서포터 모임은 여럿이 있습니다. 모임의 특성(?), 노선(?) 등 여러가지가 정말로
다릅니다. (강성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모임의 성격과 생각하는 관점(경기를 보는 시선,
축구에 대한 생각등등)이 너무도 다릅니다.
민주주의에서의 많은 의견들과도 같을 수 있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대로 하고 표현하고 싶은대로
표현한다고 다 민주주의는 아닐겁니다.
서로의 대립은 공멸이 올뿐입니다. 서로의 성격이 판이하게 다른데 서로 이해시키려 노력한다면,,,
아니 서로 조금씩 서로를 이해한다면...어떨까요? 공멸은 되지 않겠지요..
하지만, 서로 이해 시키거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도 많습니다.
지금 제가 글을 쓰고 올린다면 더 많은 풍파만 만드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여지껏 많은 일들로 글들이 올라오고 이런 저런 말들이 많을때도 올리지 않았지만..
저로 인해..(이건 뭐..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생겼다고도 보이기에 쓰는 겁니다.
서로 이해를 해주지 못한다고 서로를 비난만 하거나 대책없는 비판만 하는 것은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공멸이란 것만 나올뿐입니다.
일반팬(어느 서포터 모임에도 속해있지 않는 분들- 잠재적 서포터모임에 가입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볼때 왜? 인유의 서포터들은 싸움만 하는가?라고 생각한다면...이건 모두에게 좋은 일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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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나 선수나 못마땅할때 화가 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포터석에서 섭포팅을 하며 힘들게 있을때
더욱 더 그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욕이 나오고 손에 잡히는 물건(물병이나 쓰레기등)을 던집니다.
물론 몇몇 분들에 의한 것입니다.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일은 앞에서 리딩을 하거나
저와 같이 그런것을 아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말릴 순간도 없습니다. 일은 이미 벌어지고 난 후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이미 지나간 일이라고 아무 말 안하면 더 많은 사람이 욕하고 물건을 던질 것입니다.
이건 자명한 일입니다.(군중 심리라고 말하더군요)
저 또한 던지고 싶은 욕망이 생깁니다. 욕하고도 싶습니다. 욕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것이지요.
또..여기서 누군가가 "던지지마...욕하지마" 라고 한다면 순간 욕하던 사람이나 던지던 사람도
순간 움찔(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멈춥니다.
아니라고 할 분들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토요일(9일) 부천전에서 저에게 뭐라 하셨던 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저에게 뭐라 하신분들 나이가 10대는 아니더군요. 또한 그렇다고 20대초반도
아닌 것으로 압니다. 성인이라는 것이죠..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실수 있는 분들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께서 그런 행동을 했을때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조금은 부족한
10대 청소년들은 그냥(군중심리)에 의해 욕하고 던지고 하는 것이라 사료됩니다.(일반적으로)
그리고 부모를 따라서 온 아이들(10대미만 초등생,미취학어린이들)은 그냥.."아~화날땐 욕하고 던지고
해도 되는건가?" 또는 "남들이 던질때는 같이 던져도 돼" 라는 생각이 자신도 모르게 주입이 될겁니다.
(여기서 부모님이 옆에서 저러면 안된다고 이야기를 해주어도 결국 현실적으로 먹히는 경우는 극히
적을겁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누군가가 하지마..라고 제동을 거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제동 없이 폭주한다면 정말 안좋은 일이 생길수도 있을겁니다.
여러분들이 충분히 스스로 생각하고 주관적인 관점이나 가치관이 성립된 상태이기에 행동한 것을 제가
나쁘다고 이야길 하면 그건 저의 생각을 이해시키려는 것일뿐이겠지요.
그러면 더 싸움만 될 뿐이겠지요.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고 남 상관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네..그렇습니다. 남 상관하지 맙시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 생각대로 행동하십시오.
저는 저의 생각대로 행동하겠습니다. (제 입장은 위에 설명드린대로 폭주하는 것을 막는 쪽에
서는 겁니다.)
단순히 말 장난하거나 도발을 원해서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에게 이해되거나 시키지 못할 바에는...그리고 또한 공멸을 원하지 않을때는 서로의 타협점을
찾아서 그쪽으로 움직이는 것이 더 발전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실..이런 글 쓰면서도 성질 납니다. 난 성인군자가 아니거든요....
경기장에서 서포팅하다가 욕이 나오는 것, 심판 판정에 따지러 가는 것등..이것 정말 꼴불편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다고 달라집니까? 심판 욕하고, 심판에게 따지러 가면 경기 분위기가 바뀝니까? 흥분만 하고
섭팅시 흥분된 분위기는 그대로 선수들에게 이어진다고 봅니다. 흥분만 한다면 자제하기 힘들죠.
자제가 안되면 경기력 저하만 될거라 생각됩니다.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다른 의견을 글로 써서 올리면 못 잡아먹어서 안달난 것처럼 하는 모습들 정말 안좋습니다.
이번일 말고 예전에 있던 일들도 서포터들의 잘못이 아니였던 적도 분명 있습니다.
잘못했을 때도 분명 있었지만...
그러나 반대 의견이 나오고 이렇게 하면 어떠겠습니까? 하는 정도의 글이 올라와도 무조건 경기장
나와봐라. 서포터들이 응원단이냐? 당해봐라..그자리에 없었으면 말도 꺼내지 마라..등등
무조건적인 배척도 없지않았던 모습을 볼때면 가슴이 아픕니다. 절대로 잘못한것이 없는데도
더욱더 잘못한것 같은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그런 의견을 내었던 사람들은 그래.."니들 잘났다" 라며 떠나갑니다.
앞으로는 이러지는 맙시다. 동질감을 느낄수없다고 해서 배척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민주주의 만큼이나 많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뜻을 모아서 만들고 하는 것이 서포터 모임이며
또한 서포터 모임이 하나가 아닐진데..왜? 같은 뜻을 가지고 만들어진 서포터가 방법이 다르다고
싸울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한가지 더...
서포팅 하는 모습이 정말 열정적입니다. (너나 할것 없이 인유의 서포터들은 정말 열정적인 모습으로
서포팅 합니다..이건 다른 분들도 인정할 겁니다. 혹, 다른 구단의 서포터들이라도..)
(그런데 사실 요즘 많이 줄어들었죠..그 열정적인 서포터들의 모습이 사라지고 있음이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그런 열정이 왜...폭력으로 표출이 되는 걸까요? (욕설도 분명 언어 폭력입니다)
언어폭력은 해도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부모가 되십니까? 자식이 있습니까? 언어폭력은 해도 된다..(욕설..) 라고 가르치십니까?
아닙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분명 없어져야 할 것들입니다.
----앗..또 죄송합니다. 서로를 이해시키거나 이해되길 바라는 것도 아닌데... -.-;
제 생각입니다. 글을 쓰다보니 처음 의도와 다른 부분들도 쓰게되네요.
그러나 또한가지 현재 있는 서포터들의 모임이 여럿있고 특성이 다른 모임임이 자명하고 또한 서로를
등돌리지 않고 인유를 위해서 하나의 목소리를 낼수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예로..이번 일처럼..."욕하지마"라고 계속하고..."당신네나 신경쓰세요"라고 반박만 할것인지..?
아니면 "그래 너희 욕해라..난 참으마" 그리고 한쪽에서 열심히 "xxx18XX" 욕이나 하는 것이 진정으로
하나이길 바라는 형태입니까?
답답합니다. 매번 서포터의 정답은 없다!!?? 라고 합니다. 그러나 정말 없는 걸까요?
폭력은 어떠한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없어져야 할 것들입니다.(물리적 폭력이던 언어적 폭력이던)
폭력은 충분한 이유가 동반되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것입니까?(어떠한 성질의 폭력이든)
이 문제가 서로 바라보는 방향이 다르다면...진정으로 하나되기 위한 방향을 찾기 힘들겁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서포터로써든 아니든 어느 서포터 모임에 속해있든 아니든 서포팅의 모습..문화 그 어떤 것이든
본질적인 문제를 말하고 싶습니다.
"그 어떠한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폭력은 있어선 안된다" 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이 전제하에 서포팅을 하든 말든..서포터든 아니든 그다음 문제를 이야기 해보았으면 합니다.
서포터 모임이 여럿 존재하고 축구에 대한 개념과 생각, 고정관념등, 자신들만의 생각이
서로 다른 것은 위에 이야기 했듯이 명백합니다.
그런 존재들인 서포터 모임들이 하나의 큰..(인천FC) 라는 배를 타고 항해라고자 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의견 조율과 의견 교섭은 필수적인 것입니다.
방법은 다를지라도 이(인유)라는 배를 정상에 올려놓는 것. 목표는 하나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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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고자 하는 것도 아니며 계속적인 등돌림으로 공멸을 원하는 것도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 한단계 성숙함에 호소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서로의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의견은 "그 어떠한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폭력은 있어선 안된다." 의 의견 제시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이 명제에 대해서 아니라고 한다면...어쩔수 없습니다.
제가 조용히 지내는 수밖에요...그러나 그것이 아니라면 저와 다른 생각이신 분들이
조금만 양보해 주십시오. 절대적인 것이 아닌 조금의 양보만 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지금보다는 더나은 단계로 성숙될거라 믿습니다.
앗..죄송합니다. 의견 제시를 원하는 것이였는데...또 다른 방향이 된거 같아서..
서로를 존중해 주었으면 합니다. 생각도 없이 넌 우리 모임이 아니니까 너가 하는 말은
무조건 반대야..라는 것들...이런 것들이라면 저는 그냥 무시하렵니다.
비난...비하하는 말들은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그럼 의견 주시면 경청하겠습니다.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그날(9일 토요일) 부천전에 "욕하지마세요" 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이게시판에 글 쓰기 곤란하시면 이메일로 보내셔도 됩니다. 언제나 환영하겠습니다.
어떠한 의견이라도 서로에게 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밑에 제가 올린 글의 요지는 어느 식구의 편들기 이야기는 아닙니다.
누구라고 구체적으로 제시하지도 않았구요..
제가 볼 때 전광배님의 글도 편들기식의 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소영님께서 오히려 본질을 흐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소영님의 말처럼 감정의 골을 가지고 이루어지는 일도 있을 수도 있는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다면 그 부분은 정말 삼가해야겠지요...
남궁경상2005-04-12
물론 잘못을 옳바르게 지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옳커니 걸렸다!! 때는 이때다 싶어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어뜯는 사람이 눈에 보인다 이말이죠~ 아직도 감정의 잔재가 남아 있는 사람들은 글올리기를 스스로 자제하여 상대를 자극하는 일이 없도록 하였으면 아주 아주 좋지 싶습니다
이소영2005-04-12
C클럽에서 멋진(?)퍼포먼스를 했더만 D클럽에서 미친x들 돈지x하고 있네, B클럽 왜 싫어 하냐? 이유없이 무조건 싫어요, 원정버스를 타고 가도 타클럽이랑은 한차에 타지 않으려 하는것(한클럽회원들끼리 오붓하고 싶어서만은 아니겠죠)등등
내가 봤을때는 욕이던 뭐던 다들 잘한것 없지만 오늘날 이런 사단이 일어난것은 상대클럽에대한 이유없는 미움의 불씨가 아직도 사그라들지 않아서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소영2005-04-12
이유 없이, 주는것 없이 괜히 미운...상대가 잘하면 배아파하고 못하면 험담하고!! 아닙니까?? 양심에 손을 얹고 절대 아닙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분 몇이나 될까~요? 과거에도 보면 A클럽에서 경기장 기물을 파손하는등 난동을 피우면 B클럽에서 사방팔방 온라인에서 비방하는 글을 올리고 자신의 클럽이 같은 행위를 하면 얍삽스럽게도 잠잠합디다.
이소영2005-04-12
구구절절이 옳으신 말씀들이지만 제3자가 위와 같은 말씀하시면 그닥 할말은 없죠~ 허나 본질을 따집시다.
지식구 잘못하면 가급적 감싸주는게 본능이겠죠? 인유서포터의 근본적인 문제는 욕이 아니고 아직도 잔재해 있는 감정의 찌꺼기들 입니다.
겉으론 하나된 모습처럼 보일런지 모르지만 아직도 청산하지 못한 상대클럽에 대한 미움아니겠습니까?
이소영2005-04-12
듣는 분들도 기븐 나뿌게 들을수 있으니까 욕하지 마세요 하죠
우리모두 조금만 참지요 나또한 인유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경기관람은 안할수 없고 계속 욕설이 난무하면 일반석에서 관람해야죠
인유를 사랑하는 여러분 조금씩만 참으셔요 참읍시다
홍완기2005-04-12
경기장에 아들하고 거르지 않고 찿는 사람임니다
저도 옆에 자식있어도 경기에 몰도 하면 무의식적으로 욕설이
나오려고 함니다
하지만 참아요 욕하는 분들도 이해는 함니다 오죽 답답하면
성인 입에서 욕설이 나오겠나
하지만 조금만 참으면 안될까요 주변에 있는 우리 고맹이들을
위해서 조금만 참아 주세요 그리고 욕하지마 하고 만말로 하면
홍완기2005-04-12
우리 모두가 인천의 서포터입니다. 패륜전부터는 모두가 한목소리로 인유 선수들에게 힘을 줄수 있도록 노력할것입니다.
우리가 작년에 항상 말하던 것이 생각나네요. 우리 인유 서포터는 일당 백의 서포터라고 하던거요. 이번 토요일부터는 다시 그런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작년 원정 가서 우리 홈으로 만들던 섭팅 그립습니다.
이제는 이번 글이 게시판에 안올라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강춘2005-04-11
잘하셨습니다. 욕은 대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자체가 주변에 듣는이로 하여금
위압감을 주는것 같습니다.
그날도 어린서포터 학생들과 가족단위로 인천 경기를 보시러 오신분들도 계시던데요.
욕은 자제를 해주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인천유나이티드 화이팅!!
공병호2005-04-11
맞습니다.분명 폭력은 응원문화의 일부로 자리잡을수는 없어요
손주영2005-04-11
공멸의 길이 아니라 공생의 길을 가자고 외치는 소리가 있을 때 그 말이 찌르는 말이라 할지라도 공생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말이며 필요한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이것은 서포터스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구단과 일반 팬, 선수들 모두에게 필요한 부분일 것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남궁경상2005-04-11
동감하는 글입니다.
또한 아닌 것을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느 사람, 어느 단체이든 다양한 의견과 비판, 잘못을 받아들이고 수용하면서 합리적으로 수정해 나갈 때 발전이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