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님"의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계속 우리 인유를 위해 건전하게 섭터를 이끌어 주시실 바랍니
이번 부천SK와 경기후에 말 들이 많아 보이네요. 지나간 경기 잊고 또 다시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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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터의 기원은 여러갈래가 있겠지요. 내가좋아하는 선수를 위한 응원, 고향팀을 위한 응원, 그저 축구
가 좋아서 하는 분들...etc.
저는 인유(선수와 섭터)와 고향(인천)을 위해 응원 합니다. 매번 이기리란 기대감속에 집사람과 응원을
가지요. 원정경기에서 지면 정말 '신하진'님처럼 그때 마다, 정말 화가 납니다. '신하진'님은 선수보다
는 심판과 경기 진행에 대해 열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선수에 대해 그리 감정을 없어 보입니다. 제
가 늘 멀리서나 가까이에서 지켜보왔기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아참! 지난 번에 옥을 삼가하라고 어느 여성분게 주의를 줄 때 그 여성분께서 한 번 정도 성질 죽이고 말댓꾸 않했으면 정말 아름답게 보였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 분도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비록 비오는 와중에 열심히 응원하신 섭터분들과 비섭터분들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패배한 경기후 밀려오는 분노와 좌절감이 한 순간에 나의 몸속 뼈까지 파고 들어오네요...
하지만 애향심이 패배의식을 짖누르고마네요... 당장 뒤도 안돌아보고 그냥 경기장을 빠져 나오고 싶은 마음이 내 전신을 마비시키고 맙니다...
하지만 고개숙이고 섭터를 향해 오는 선수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펜스앞까지 가서 더욱 박수를 보내고
마네요....
진 게임에 분노를 터트리고 나서 며칠 지나면 희한하게 다음 경기가 기대대네요.... 그러면서 전/후기
리그가 끝나지요.
작년 전반 리그에 하도 져서 이러다가 인유팀이 없어지나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후기에 4위까
지 해서 역시 섭터분들의 끝없는 성원이 있었기에 우리 인유가 발전했구나 하는 생각에 모든 섭터분들
께 정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번 '안상수' 인천 시장의 뇌물사건(결국 무혐의로 밝혀짐)으로 혹
시 인유팀이 해체되지나 않나 걱정이 되어 뉴스를 볼 때 마다 마음 졸이곤 했지요.
부모님으로 부터 부유하게 태어나지 않아서 늘 부모님을 원망하며 대들고 집 나가고 싶었던 10대 시절
을 겪었던 분. 또는 풍족하게 생활을 누리다가 하늘로 보내신 분 들 .....
먼 훗날 돌이켜 보면 그래도 살아계신 부모님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지 아실겁니다.
우리 인유팀이 설사 못하더라도 살아서 꿈틀 거릴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성원 합시다.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전 늘 확신 합니다....
저는 경상님이 무슨 말실수를 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경상님도 그 부분에 대해 자꾸 해명하시고 반박하시면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당 ^^; 릴렉스 하시고...
장중명2005-04-14
경상님이 말한마디 잘못하셨다가 천냥빚을 갚고 계시네요 ^^; 정말 이런 모습은 씁슬하네요... 말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 것인데... 한국 사람의 특징인가? 회의하거나 토론할때는 상대방이 말하는 요지는 파악하지 않으며 꼬투리 잡을거 없나... 이것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특히 정치권 ㅋㅋㅋ 회사에서도 그런게 많지만...
장중명2005-04-14
그리고 저는 구단 게시판을 통해서는 서로의 주장과 비판..논리적인 토론을 통해 발전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게시판에서 구단과 선수들에 대한 비판이 필요 없다고 한적은 없습니다...다만 경기가 끝나고 졌다는 것 때문에 우리 선수들을 향해 욕하고 동전 던지고 한 행위에 대해서 지적했던 것뿐입니다...경기중에 심판을 향해 욕 한것을 지적하지도 않았습니다..제 글의 내용을 이해를 하시고 말씀하시지요
남궁경상2005-04-13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서는 합리화시키기만 하고 그것을 지적한 사람들의 말에 대해서는 단어 하나 가지고 말꼬리만 잡는 것은 옳은건가요?
남궁경상2005-04-13
배석일님이야 말로 진정한(제목/본문대비) 사커매니아란 말씀인가요...??
아무튼,
저 아래 남궁경상님 말대로 인유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모두 탈퇴를 하는 그날이 어서 와야 게시판이 잠잠해지겠군요.
그래서 이곳 게시판이 온통 인유에 대한 칭찬과 사랑,격려의 글들로만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