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케이리그 역사상 있을수 없고 있어서도 안될 업적(?)을 남긴 애들이죠...
연고지 이전...안양 팬들이 얼마나 어의가없고 허탈했겠습니까...
그렇게 열성적으로 섭팅하고 관심을 아끼지않았는데 그렇게 떠나버리다니...
더구나 안양과 수원...케이리그 라이벌로 인식되었던 팀이 그렇게 가버리고
두팀간의 라이벌 의식도 사라졌습니다...축구해설위원은 아직도 두팀이 라이벌이라고 말하지만
이미 팬들의 마음속에는 더이상 두팀이 라이벌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저런 일들을 저지른 패륜과 우리 인천은 이번주 일욜날 경기를 합니다...3시에!
다른팀한테는 졌지만...정말..정말...지기싫은 팀이 패륜팀입니다...
작년 전적 1승 2패...컵대회 원정 빼고 리그전 두번은 진경기였습니다...
더군다나 패륜은 박주영을 앞세우고 수많은 팬들을 몰고다닙니다....
박주영 효과로 패륜 서포터즈들도 많아졌더군요...작년 우리가 상암을 홈으로 만들어버릴때보다...
이런 패륜의 상승세....패륜이라는 의식도 사라지기 직전인 이팀에게...
우리 인천이! 찬물을 끼얹을때가 됬습니다^^!
아직까지는 부족한모습을 많이보이는 인천입니다만은...선수들이 패륜전인만큼....서포터즈 들도...
정신 무장을 단단히 하고 나올것을 믿고있습니다...
유니폼으로만 보면 인테르와 에이쒸 두 밀라노의 경기를 보는듯하죠...
불행하게도 인테르가 에이쒸만 만나면 제실력을 못봘휘하지만...
이곳은 밀라노가 아니라 인천이기에 인천이 이길수 있습니다...
잠시 횡설수설했네요...-_-;;
아무튼 이번주 문학을찾는 인천시민분들...박주영을 보러오시는 것이라도...
마음속으로는 인유의 필승을 기원한다는 것을 믿고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인천문학에 인유의 부활을 알리는 쩌렁쩌렁한 뱃고동소리가 여러번 울리기를 원하며!
'패륜잡으러 가쟈~^^! 패륜잡으러 가쟈~^^!'